근데 중국쪽은 진짜 목숨이나 가족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면 어쩔 수 없겠다란 생각도 들긴합니다. 물론 저 사람들이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하는건지 자발적으로 권력의 하수인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옹호하려는건 아니고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근데 반면 굥지지자들은....어휴... 진짜 꼴도 보기 싫고 할많하않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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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었으려나
차이겠죠
사라질지도 모르니깐..
민주주의 국가에서 2번 찍은거랑은 좀 달리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공개석상에서 후진타오도 그리 끌어내는데, 연예인 따위(?)야...
이미 시범 케이스로 조진 S급 연예인, 갑부 등도 있고
우리나라는 완전히 자발적이죠
적어도 성공한 사람들은 압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고 간다는 사실을. 대중이 어리석지 않다는 것도.
우리나라 저지능으로 인해...
그런것 입니다
연예인의 정치성향에 대해 비판하고 배척하는것은
대중의 호감에 기인하는 연예인의 속성상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공무담임권 침해 이런것과는 별개이니까요.
2찍들은 국가권력에 의한 블랙리스트와
저것과의 차이를 이해 못하겠지만.
길태미 형님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
김정태도 넣어 주세요
“굥과 국짐이 그럴줄 몰랐다. 그럴줄 일았으면 내가 찍었겠나? “
자발적 매국노들이 늘상 하는 소리죠.
아...다른 사람이군요. 작은 화면으로 봤더니 햇깔렸군요;;;(안면인식 장애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받을수도 있는나라와 내 영달을 쫒아 선택한 사람과 좀 다르지싶습니다.
미쳐가는군요.
중국은 굉장히 관련이 있으니까요.
김흥국이 솔직히 민주당 지지하나 국힘 지지하나 연예인 생명에 뭔 차이가 있겠어요.
저렇게 안하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저런 인터뷰는 반협박으로 찍었다고 봐야죠
뭐 중국애들은 알아서들 하라그러고..어차피 안 볼꺼니.
기억하고 걸러야겠습니다.
가족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면 어쩔 수 없겠다란
생각도 들긴합니다. 물론 저 사람들이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하는건지 자발적으로
권력의 하수인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옹호하려는건 아니고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근데 반면 굥지지자들은....어휴...
진짜 꼴도 보기 싫고 할많하않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