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은 똘똘뭉쳐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데 똘똘뭉치지 못하고 서로 혐오하고 싸우면서 자기이익 다 놓치면 국민만 손해죠.
기립근
IP 14.♡.29.211
10-28
2022-10-28 10:14:38
·
문통이 SNS에서 뭐 잘못한거 있어요?
장나라애인
IP 1.♡.92.21
10-28
2022-10-28 10:17:45
·
@기립근님 제가 문통 sns글 올렸었는데 몇몇댓글이 당신때문에 윤석열 탄생했다라는 식의 댓글과 국민들은 힘들고 이렇게 싸우고 있는데 혼자 유유자적 선비처럼 한가롭게 책추천이나 하고있냐라는 댓글이 몇개 있었습니다
audtnr
IP 218.♡.105.241
10-28
2022-10-28 10:28:37
·
@장나라애인님 꼭 갑질하는 프로불편러들 같네요.. 내가 널뽑았는데 더 완벽하게 했어야지 어떤상황이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라며 이해심없는 갑질러들 말이에요…
장나라애인
IP 1.♡.92.21
10-28
2022-10-28 10:33:13
·
@rmsidrmsid님 그니까 말입니다 대통령되면 모든 전권을 다 휘두룰수 있는줄 아나봅니다. 그런 인물이 아니기에 뽑은건데 그런 스타일을 원했다는건 뭔가 앞뒤가 안맞습니다
단풍이
IP 106.♡.142.175
10-28
2022-10-28 12:26:15
·
@rmsidrmsid님 저는 갑질러보다는 문통 도와주세요,....로 들리네요.....
껍질파괴
IP 172.♡.94.41
10-28
2022-10-28 10:40:22
·
대통령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최고 공무원이기 때문에 걸리는 제약사항이 엄청 많죠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요 그 모든 제약을 무시하고 지맘대로 했다가 죽은게 박정희죠
윤짜장개거니
IP 223.♡.232.217
10-28
2022-10-28 11:40:49
·
@껍질파괴님 한분 곧 따라갑니다
카이저라니
IP 118.♡.212.36
10-28
2022-10-28 14:50:59
·
@윤짜장개거니님 박정희 부인도 그렇게 갔죠
바다를꿈꾸는강물
IP 125.♡.121.117
10-28
2022-10-28 10:50:53
·
그런 일이 있었군요. 두 의견 모두 존중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문대통령이 퇴임후 정치와 떨어져 편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문대통령이 웃는 모습을 볼때마다 조국 정경심 교수의 상황이 떠올라 당황스럽습니다. 리더로서 죽음이상의 고통을 받고 있는 부하들이 계속 생기는 상황에서 관련 언급을 한마디도 안하는 것 역시 책임방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쫌치나
IP 223.♡.21.199
10-28
2022-10-28 11:17:18
·
@바다를꿈꾸는강물님 동감합니다. 저도 문대통령 SNS 다 보고는있지만 지금같은 시기에 꼭 가마 장작이나 넣고 이런 포스팅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재임시 윤이 온갖 난동을 부릴때 추미애장관보고도 물러나라고 하셨다는 정황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마당에 윤보고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저세상 화법 시전에.. 저는 문대통령 성품이 너무 맑아서 그러신 거라고 그냥 믿고싶습니다만, 지금 윤이 나라를 말아먹는 꼴을 보자니 부아가 치밉니다. 이정도면 이제그냥 국운이 다한거 아닌가 싶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222.♡.86.112
10-28
2022-10-28 11:42:04
·
@바다를꿈꾸는강물님
뒤에서 무슨일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아무도 모르는데 겉에 SNS한두개 가지고 책임방기니 뭐니 하는게 더 넘겨짚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국가족에 대해 문통이 언급을 하면, 검사들이 아 문통이 뭐라하니 손떼야겠다 살살할까? 그럴까요? 더 독올라서 죽여버리겠다고 덤벼들것 같은데요.
십수년동안 고생하다가 또한번의 전쟁전에 잠시간 웃는 얼굴조차 못보겠다는 사람들, 지난 5년간 이뤄놓은 잘한것보다 못한걸 더 따지면서, 다 책임지우려하고 더 힘들게 뛰라는 사람들.....저는 이런 사람들을 보며 도대체 어느 능력있고 탐욕없는 사람이, 순순히 민중을 대표해서 저런 자리에 나오려고 할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대중은 이렇게 잔인하고 변덕스러운데요. 죽어라 일해도 꼬투리만큼 맘에 안들면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아등바등인데요.
4ray
IP 221.♡.174.89
10-28
2022-10-28 12:54:19
·
@바다를꿈꾸는강물님 은퇴한 노인네가 정치와 무관하게 웃으면 안됩니까 엄밀히 말해 지금 민주당 절반이상이 정치인 문재인의 적이였어요. 문재인이 신입니까 독재를 원하셨어요? 1년 365일 문재앙으로 까인분입니다 sns웃던말던 그냥 냅두세요
바다를꿈꾸는강물
IP 125.♡.121.117
10-28
2022-10-28 19:16:15
·
@4ray님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그분의 과거와 현재를 모르는 바도 아니고요. 조국교수를 임명하고 수하로 부렸으니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것도 사실이죠. 그러니 이 사안에서 만큼은 양쪽 의견을 모두 공감할수 밖에요.
Baobab Tree
IP 1.♡.167.35
10-28
2022-10-28 11:15:45
·
사람의 망각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이가 다 빠질 정도로 일하시고 가장 가까운 친구의 죽음을 목도하고 수많은 조롱과 공격을 견디고 퇴임 후에도 미친 유투버들 때문에 엄청난 고통에 계셨던 것이 바로 얼마전입니다. 70의 노인이 이제야 책 좀 읽고 농사지으시는데 너는 왜 다른 사람은 다 고통받는데 천하태평이냐고 불평하는 사람들 진짜 저는 물에빠진 사람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로밖에 안보여요.
웃기는게 2찍들과 그 선동에 넘어간 자칭 중도들이 윤석렬이 대통령 된건 문재인 대통령과 대깨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말이 안되는게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렬을 권력에 눈치 안보고 사냥할 수 있는 사냥개로 쓰려고 검찰 총장으로 뽑았지, 대통령이 될 인물로 뽑은 적도 없고 차기 대통령으로 밀어준 적도 없습니다. 남의 집 사냥개를 데려다가 자기집 주인으로 모시고 대통령까지 만들어준건 국힘과 2찍, 그리고 부패 언론들입니다.
@plateau님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데이타만 보면 경제전반으로 잘 되었으니 경질할 명분이 부족했던 거겠죠. 문대통령 인사 방향은 한번 그 자리에 임명하면 중대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끝까지 임기를 보장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쪽 인물들 중에서 저자리에 있을 인물이 사법부나 검찰처럼 도찐개찐으로 썩은게 대부분이거나.
@은의나무님 경질..할 명분은 없지만 사표수리는 할 수 있었고, 코로나 재정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정부도 계속 재정지원 요구를 하고 있는 시점이었음에도 굳이 그만두고 나가겠단 사람을 사표반려한게 저는 이해가 안되고 속상하네요..ㅠ 사실 그때 재정지원만 적재적시에 됐었어도..이런 생각도 들어서 더 원통하구요. 결과론적 생각이겠지만…
blumi
IP 222.♡.86.112
10-28
2022-10-28 11:48:42
·
@plateau님 전 윤석열은 이해못해도 홍남기는 오히려.....명분도 없지만 돈줄을 꽉 쥐는게 나름 아예 납득이 안가는것도 아니었다고 그때도 생각했습니다. 지금 미국이나 다른나라나 고인플레이션을 겪으며 미친듯이 금리를 올리는게, 코로나시절에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아닙니까? 그들의 사례를 봐도, 코로나가 끝나면 고인플레이션, 고금리로 될 상황이 뻔한데, 이에 대해 문정부시절 계속 경고도 했고요, 돈을 더풀면 결국 주식과 부동산으로 많이 흘러갈테고,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을테고, 지금 더 심각한 상황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일본처럼 금리를 아예 올릴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수도 있죠. 그들은 미국국채를 내다팔며 버티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그수준이 못되죠.
홍남기가 한일이 반드시 잘했다고 볼순 없지만, 아예 개연성이 없다고 볼순 없으니 내말대로 돈을 안푼다고 그냥 잘라버리는건 굥정부와 다를게 하나 없다 봅니다.
@plateau님 노무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고, 이전에 유시민 작가나 정청례 의원도 거론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기득권과 싸우는게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는 의미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즉 정권 몇년 잡았다고, 국회의원 몇석 더 얻었다고, 우리에게 권력이 다 오는게 아니라 이미 우리나라의 모든 권력은 저쪽 시스템으로 만들어 있다는 의미로 그 권력을 움직이려면 저들과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내에도 수박들이 존재하는 거겠죠. 이해찬 의원이 전에 우리가 30년은 더 정권을 잡아야 나라가 바뀔 수 있다고 들었던것 같군요.
plateau
IP 210.♡.56.242
10-28
2022-10-28 12:02:18
·
@blumi님 아뇨…일단 첫째, 홍남기가 돈을 안준다는건 인플레를 우려하고 나라의 경제적 장래를 걱정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돈이 없다’는 명분이었죠. 그런데 이후 세수가 60조인가요? 더 걷혔다고 했고 (솔직히 이거 하나만으로도 경질사유는 됩니다). 그러던 인간이 윤정부 들어서자마자 돈 팍팍 풀어줬죠. 이것만 보더라도 이작자는 공무원이 정치질 했다는 상황이죠.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은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고 절차도 밟은걸로 압니다. 그걸 문대통령님이 반려를 하신 거에요. ‘잘라버리라’ 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적어도 스스로 나가겠단 사람을 굳이 붙잡지는 않아도 됐을거란 얘깁니다.
4ray
IP 221.♡.174.89
10-28
2022-10-28 12:59:29
·
@plateau님 홍남기 후임으로 아무도 나서지 않았던건 모르십니까 임기말 기득권의 총공세에 나설 인간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윤석열의 자영업자 지원 언급한대로 돈 팍팍풀어 집행된거 확신하십니까?
스페즈
IP 125.♡.240.205
10-28
2022-10-28 12:59:52
·
@plateau님 그러니까 지금 정권교체되고 개판난것이 문재인전대통령 때문이라는 말씀인건가요? 아니면 이전 클리앙에서도 여러번 언급되었던 철지난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환기시켜야될 이유라도 생기셨나요?
plateau
IP 210.♡.56.242
10-28
2022-10-28 13:01:47
·
@4ray님 그런 이유는 있을 수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plateau
IP 210.♡.56.242
10-28
2022-10-28 13:03:40
·
@스페즈님 문대통령 때문이란 얘기 한적 없고, 그런 이유도 더해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는 정도의 얘깁니다. 여러번 언급된걸 환기시킬 생각은 하지도 못했고 그저 언급된 글에 제 생각을 댓글로 달았을 뿐입니다.
http://pf.kakao.com/_hdVxlxj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요
그 모든 제약을 무시하고 지맘대로 했다가 죽은게 박정희죠
뒤에서 무슨일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아무도 모르는데 겉에 SNS한두개 가지고 책임방기니 뭐니 하는게 더 넘겨짚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국가족에 대해 문통이 언급을 하면, 검사들이 아 문통이 뭐라하니 손떼야겠다 살살할까? 그럴까요?
더 독올라서 죽여버리겠다고 덤벼들것 같은데요.
십수년동안 고생하다가 또한번의 전쟁전에 잠시간 웃는 얼굴조차 못보겠다는 사람들,
지난 5년간 이뤄놓은 잘한것보다 못한걸 더 따지면서,
다 책임지우려하고 더 힘들게 뛰라는 사람들.....저는 이런 사람들을 보며
도대체 어느 능력있고 탐욕없는 사람이, 순순히 민중을 대표해서 저런 자리에 나오려고 할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대중은 이렇게 잔인하고 변덕스러운데요.
죽어라 일해도 꼬투리만큼 맘에 안들면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아등바등인데요.
은퇴한 노인네가 정치와 무관하게 웃으면 안됩니까 엄밀히 말해 지금 민주당 절반이상이 정치인 문재인의 적이였어요. 문재인이 신입니까 독재를 원하셨어요? 1년 365일 문재앙으로 까인분입니다 sns웃던말던 그냥 냅두세요
그게 말이 안되는게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렬을 권력에 눈치 안보고 사냥할 수 있는 사냥개로 쓰려고 검찰 총장으로 뽑았지, 대통령이 될 인물로 뽑은 적도 없고 차기 대통령으로 밀어준 적도 없습니다.
남의 집 사냥개를 데려다가 자기집 주인으로 모시고 대통령까지 만들어준건 국힘과 2찍, 그리고 부패 언론들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데이타만 보면 경제전반으로 잘 되었으니 경질할 명분이 부족했던 거겠죠.
문대통령 인사 방향은 한번 그 자리에 임명하면 중대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끝까지 임기를 보장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쪽 인물들 중에서 저자리에 있을 인물이 사법부나 검찰처럼 도찐개찐으로 썩은게 대부분이거나.
돈줄을 꽉 쥐는게 나름 아예 납득이 안가는것도 아니었다고 그때도 생각했습니다.
지금 미국이나 다른나라나 고인플레이션을 겪으며 미친듯이 금리를 올리는게,
코로나시절에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아닙니까? 그들의 사례를 봐도,
코로나가 끝나면 고인플레이션, 고금리로 될 상황이 뻔한데, 이에 대해 문정부시절 계속 경고도 했고요,
돈을 더풀면 결국 주식과 부동산으로 많이 흘러갈테고,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을테고,
지금 더 심각한 상황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일본처럼 금리를 아예 올릴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수도 있죠.
그들은 미국국채를 내다팔며 버티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그수준이 못되죠.
홍남기가 한일이 반드시 잘했다고 볼순 없지만, 아예 개연성이 없다고 볼순 없으니
내말대로 돈을 안푼다고 그냥 잘라버리는건 굥정부와 다를게 하나 없다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고, 이전에 유시민 작가나 정청례 의원도 거론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기득권과 싸우는게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는 의미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즉 정권 몇년 잡았다고, 국회의원 몇석 더 얻었다고, 우리에게 권력이 다 오는게 아니라
이미 우리나라의 모든 권력은 저쪽 시스템으로 만들어 있다는 의미로 그 권력을 움직이려면 저들과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내에도 수박들이 존재하는 거겠죠.
이해찬 의원이 전에 우리가 30년은 더 정권을 잡아야 나라가 바뀔 수 있다고 들었던것 같군요.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은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고 절차도 밟은걸로 압니다. 그걸 문대통령님이 반려를 하신 거에요. ‘잘라버리라’ 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적어도 스스로 나가겠단 사람을 굳이 붙잡지는 않아도 됐을거란 얘깁니다.
홍남기 후임으로 아무도 나서지 않았던건 모르십니까 임기말 기득권의 총공세에 나설 인간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윤석열의 자영업자 지원 언급한대로 돈 팍팍풀어 집행된거 확신하십니까?
현재 시점이라니요
이미 작년부터 경고 나왔습니다
본인이 이제 알았다고 남들도 다 몰랐던게 아니죠
정부가 영끌하지말라 내년부터 금리올라간다 경고를 언제부터 했는데요
지금 인플레이션에 우크전쟁등 공급망 요소가 일부를 차지하는건 사실이지만
전쟁때문에 영향받은건 에너지나 식량 가격인데
두가지 다 진작에 떨어졌습니다
미국 연준 금리 인상의 지금 가장 핵심이 뭔줄 아십니까?
부동산입니다 그게 우크 전쟁때문인가요?
영국 채권시장이 몇주전에 붕괴될뻔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위험하죠
영국 정부가 멍청하게 돈을 더 풀겠다는
말을 해서입니다
결국 지금 전세계 역대급 인플레이션의 핵심은
장기간의 저금리 + 코로나 시절의 막대하게 푼 유동성입니다
저도 홍남기가 돈안푼게 옳은 정책이라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그때 돈을 풀었으면 선거에서 이겼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홍남기가 잘못했다고 잘라버리기엔
장기적으로 봐서 그의 행동이 설득력이 없는건 아니란겁니다
정치적 입장만 고려하면 강제로라도 돈을 풀게 만드는게 백퍼 이득이었겠죠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그만 편히 쉬도록 해드려야죠.
민주당이 먼저 나서서 해야할일이 훨씬 많게 느껴집니다.
에효 수박들...
문통은 이제 놔드려야죠
아직도 책임의 무게를 지우실렵니까
현 통령에게 화가 난다고 전 통령 욕 하는 것은 무슨 심리일까요.
10월 1일부터 부지런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화가 나면 나와서 소리질러!!!!
원망하시는 분들 이해도 갑니다만, 그런 글에는 눈치도 안 보고 작업 들어오더군요.
아직도 문통 붙잡고 늘어지는 놈들이겠죠
정상적인 지지자들이라면 원망할리기 없죠
아쉬워하면 아쉬워했지…요!!
반대로 생각도 해보시죠 문재인 때문에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한 사람도 많습니다
아 메모 되신 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