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이지만 잘해보려고 한 것^^. 나는 잘못없어. 50조원 투입에는 조금 미안'
당당하게 고개들고 인터뷰하네요. 그래놓고 50조원에는 조금 미안하다?
문제는 진태발 금융위기가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죠.
차갑게 식어버린 채권시장이 만약 약한 기업의 연쇄 부도로 이어진다면 죽는 사람들이 나올 거에요.
김진태가 아니었으면 죽지 않아도 되었을 사람들이 죽게 될 겁니다.
김진태는 고개를 들어서는 안돼요. 피식 피식 웃으면서 '잘해보려고 한 것' 같은 핑계를 대어서도 안돼요.
염치가 없는 인간에게 부끄러움을 바라는 것이 무모한 일이라지만 지켜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 납니다.
자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갈 수 있다는 걸 저 인간이 알까요?
진태 디지기전에 못갚으면 오체분시하기로 하구요
그래도 되는지 먼저 부검 해봐야하지않을까요?
너무 당당하네요
도민과 당 및 정부에서 압박해야 할텐데...
별다른게 없군요.....
진태야, 고맙다!
지급유예든 뭐든 하기전에 충격를 고려 안했다는것도 충격이고 그걸 중앙정부든 어디에 질의를 안하고 자기가 감당못할 우려를 시장에 준것도 문제입니다
심지어 기재부 장관은 진태와 강원도의 판단이 잘못됫다는 말은 하나도 없었죠
2찍들은 사람이 살다보면 말실수도 할수 있는거지 라고 할껄요?
- 강원도 7년치 예산
- 삼성전자 2021년 영업이익
- F-35 50대 가격
- 핵항모 7대 건조 가능
조금 미안~ 으로 끝나나요?
해도 해결이 안되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보좌진들도 다 같이 끝을 봐야하는 상황이에요.
문제는 이런 지경까지 와도 강원도민들은 안 바뀔꺼란 거에요
강원도를 중국이든 일본이든 적국에 팔아먹어도 찍어주는 도민들
누가 고통을 받던 목숨을 끊던,
기레기들이 기사를 안 내겠죠.
무슨 치정에 얽힌 사건이나, 없는 도박경력이라도 만들어서
무슨 개인의 인과응보같은걸로 꾸며댈 놈들입니다.
진짜 얘네들 싹 다 한꺼번에 모아서 깔끔하게 처리해야 끝납니다.
아 물론 찐따 일가 친척들 다요!
너무 자연스럽고 진지하며 진심이네요
조금 미안하대요. 어의가 없어서…
나라살림은 누가, 어느 당이 해야하는지?
게거품물던 국개의원때랑은 다르게
시켜보니 어떤가요?그 지역분들 체감 좀 하시겠나요? 이젠 연쇄적 국가경제악재로 걷잡을 수 없을텐데 다 망해도 쟤는 무직무식 2찍이 니들처럼 안 망할텐데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건데
사과?개사과? 진태 쟤가 저런 애예요 니들 2찍이 몰랐나요?진짜?
애비애미가 그리 가르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