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27일 '尹-한동훈 술자리 의혹' 김의겸·더탐사 고소
뉴시스
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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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심야 술자리 의혹 중심에 선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은
오는 27일 해당 의혹을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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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지난 7월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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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참석? 이세창 "참석한 적 없다, 맹세한다"
오마이뉴스
2022.10.25
25일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전면 부인
"한동훈 이름의 '한'자도 몰라..
대통령 만난 사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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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4시간전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진구 더탐사 기자를
피고소인으로 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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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고소..한다..네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인가요..
yo
첼리스트 언니 말마따나 한동훈이보다 이세창이 끝발이 위인가봅니다.
더탐사 측에서 협박이라도 했나요..ㅋㅋㅋㅋㅋ
2. 어디까지 아는지 확인하고
3. 압색해서 증거인멸하고
4. '수사중'이란 이름으로 민주당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게 하는거죠.
흐지부지 하다가 비난만 받고 끝나는 일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녹음파일을 들은 국민은 한동훈이라고 들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