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접종 이후 시간이 한참지나서 대부분 면역력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금 성인 대부분은 코로나에 무방비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달랑 마스크 하나에 의존해서 버티고 있는 거죠. 지난 번에 감염자가 몇만명씩 늘어났던게 그냥 생긴 일이 아니고, 지금도 그 여파는 지속되고 있으며, 추워지면 다시 심각해질 겁니다.
코로나 독성 약해진 거 아니냐고 방심하지도 마세요. 코로나19를 교통사고로 비유하자면 누구는 슬쩍 스치고 갈수도 있지만 누구는 쾅하고 들이받을 수도 있습니다. 몸뚱이가 아무리 건강해도 들이받히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위사람 수소문해보면 분명 사망했거나 위중증까지 갔던 분 있습니다. 감염되고도 멀쩡한 사람이 많다고 절대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코로나 초기부터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한 데에는 정은경 청장의 헌신과 그에 대한 믿음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지금은 반대로 청장에 대한 신뢰가 많이 약해져서 정책 신뢰도도 같이 떨어질 것 같네요. 약이 아무리 좋아도 환자가 의사를 믿지 못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거랑 비슷한 이치 같아요. 참나 어쩌다 한 순간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나요.
자기가 매도하고 남편이 매수했다던데 ㅎ
yo
참 부끄럽네요
요
/Vollago
머리, 팔, 다리 동시 접종해드리고 싶네요
왜 저자리에 있지요??
아.. 현 대통령이 머저리죠?
이렇다네요.
돈 때문일까요? 내 명예 때문일까요? 아니면 진짜 멍청한 걸까요?
굥정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저 모양인 것 같아서 정말 궁금하네요.
누구한테 해달라는 건가요? 청장님??
!@$!%!@#%!@#%@!#%
반지의제왕3에 나오는 유령군대 같아요
불과 몇개월전에 지가 먼 얘기한줄 모르는 사람이네..
3차 접종 이후 시간이 한참지나서 대부분 면역력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금 성인 대부분은 코로나에 무방비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달랑 마스크 하나에 의존해서 버티고 있는 거죠. 지난 번에 감염자가 몇만명씩 늘어났던게 그냥 생긴 일이 아니고, 지금도 그 여파는 지속되고 있으며, 추워지면 다시 심각해질 겁니다.
코로나 독성 약해진 거 아니냐고 방심하지도 마세요. 코로나19를 교통사고로 비유하자면 누구는 슬쩍 스치고 갈수도 있지만 누구는 쾅하고 들이받을 수도 있습니다. 몸뚱이가 아무리 건강해도 들이받히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위사람 수소문해보면 분명 사망했거나 위중증까지 갔던 분 있습니다. 감염되고도 멀쩡한 사람이 많다고 절대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무료로 백신 맞을 수 있을 때 하루라도 빨리 맞아두는게 현명합니다.
정말 국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