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만 600조 (어디서는 1400조라고 하던데)가량의 네옴시티에 기대걸고 있던 건설주들이...줄줄이 하락했군요..
굵직한 건설사들이 공을 엄청 들였는데 패싱..당하니...가뜩이나 어려운 건설사들...미래가 암울하겠군요.
..굥정부는 너므 외교를 오락가락 밥통등신같이 하네요..
하는 말은...온다고 한적 없으니 패싱아니다...이런 소리나 지껄이고...ㅎ_ㅎ;
빈 살만 이분 게임도 좋아해서 그런가...올 초 사우디 국부펀드에서 넥슨에 투자도 조단위로 했던데
줄타기 외교를 예술적으로 했던 문대통령 시절이었거나 이재명 정부였으면...
지금쯤....주모~~~ 부르고 있었지도 모를 일인데...
아오 진짜...저 조작질이나 하는 검사 뫼질이들 때문에 복장터지는 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패싱하든 말든...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언론도 더럽게 조용하네요 ㅋ
네옴시티가 뭔지도 모른다에 한표 던집니다...
기대 되던 거대사업이 바이든 되었군요.
사우디는 지금 러시아중국하고 이너서클 형성 중인데...
굥씨의개판오분직전 외교덕에 건설사들 미래가 불투명한거죠..
아마 지금 속이 타들어갈겁니다.
건설사들 힘든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참에 건설사가 꿀꺽한 언론사들도 정리되면 좋겠네요..
시방새떨고 있으려나요 ㅎㅎ
어차피 대세는 리야드로 가는거 같던데
부산시가 BTS 앞세우고 여성인권 이런걸로 사우디의 약점을 살짝살짝 긁는거 같더라구요.
건설수주에 영향이 없고 단지 '나 기분상한거 알고 있어라'는 정도의 패싱이었음 하네요.
요
이 네옴시티 프로젝트가 엄청 어마어마해서 한국건설사들
수주가 아예 안될거라고 보진 않아요. 그만큼...해외수주 경력도 굵직굵직한게 많기도 하고
다만...이 정부의 오락가락, 외교헛발질을 보면 100줄걸 줄여서 50을 준다거나...
유리한 조건에서 거래하기가 힘들게 되는 거죠.
외교가 빛을 발해도 수주하는게 쉬운 상황이 아니건만
기업들도 각자도생하며 발에 땀나게 뛰어야 할 상황이죠
원희룡이 수주전한다고 나대긴 하는데 택도 없다고 봅니다.ㅎㅎ
한국 방문도 예정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 미국과 사우디 간의 사이가 나빠져서 미국 눈치본다고 윤석렬이 패싱한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많이 애매하기는 한듯해요.
당장에 중동에서 대규모 전쟁 터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까지 중동 거의 모든 국가가 몰리고 있어서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중 패권 경쟁. 등에 가려진 측면이 있어서 그렇지.
중동 각 나라들 상황보면,
헉....소리가 절로 나오는....심각한 상황이...
더구나 중동 주요국들과 미국과의 관계도 역대 최악으로
특히, 사우디-미국은 사실상 적대 관계로 완전히 돌아서는거 아니냐란 말이
미국 정치계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어서요.
문통때 문통이 다 해주니까 당연한듯하고 넋놓고 있는나 보네요.
대통령 굥 뽑은거 하나로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나버렸죠.
동백 아가씨에 관심이 쬐끔 있을지도...
사우디와 얼굴붉힐 일도 없는데, 그냥 지난정부에서 일 그대로 받으면 되는데... 도데체 6개월동안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참
하지만 이번 정부가 모두 바이든 시켰네요. ㅎㅎ
저 같아도 안왔을거 같아요 ㅠㅠ
뭐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종합적으로 해석한 거 아닐까 싶군요.
대체 뭐 아는 게 있어서 추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주변에는 죄다 이상한 인간들만 있는 거 같고..
타격감 2000000000000~~
작업중 이라면??
그 결재가 이해됨.
설마..검찰출신인데..그걸 몰랐을까요?
건설회사들 죄다 바이든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