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물 흘릴때야.. 때리면 때리는대로 더 강해져야해.. 싹다 죽여버리겠다... 내가 이끌겠다 해야하는거야... 지금 검찰 내부에서도 혼란들이 많다고.. 기레기들 봐봐. 노무현, 조국때랑 똑같다고.
5년뒤에 내가 대통령되면 니들 싹다 작살낼거야.. 그리고 나를 따르는 놈들은 내가 키울거야. 이렇게 쓱 전하기만 해도 된다고,,,
해답을 주셨습니다.
지금 눈물 흘릴때야.. 때리면 때리는대로 더 강해져야해.. 싹다 죽여버리겠다... 내가 이끌겠다 해야하는거야... 지금 검찰 내부에서도 혼란들이 많다고.. 기레기들 봐봐. 노무현, 조국때랑 똑같다고.
5년뒤에 내가 대통령되면 니들 싹다 작살낼거야.. 그리고 나를 따르는 놈들은 내가 키울거야. 이렇게 쓱 전하기만 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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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과 '도련님들'과의 싸움이에요.
YS, DJ처럼 정면에서 단호하게 우뚝 서서 돌파해야지...
본인부터 감상에 빠져 주저앉으면 멱살 잡혀 끌려갑니다.
저 아재가 괜히 그 엄혹한 세월을 뚫고 대통령까지 한게 아닌거죠.
하나회 척결같은건 진짜 YS아니면 못했을꺼 같아요.
제가 가장 잘못한 점이라고 꼽는게 삼당야합인데, 지금 검찰들 난리치는거 보면 삼당야합 안했으면 군부세력 뚫고 대통령 못했을꺼 같아요. 굥이 대통령 된것처럼 군 출신 누군가가 아슬아슬하게 대통령 하면서 민주화세력 아작냈을듯...
전 지금은 이재명도 민주당도 윽박지르지말고 무조건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어요
이자까 너도 대선 지던날 멘탈 터졌잖아ㅡㅡ
닦아세우지말라고 흥쳇..
yo
근데 그런거말고 민주당이 나름 싸우고있는데
거기에 대고 같은 말을 해도
'지금 하고있는거 다 받고 + 이런저런 대응방식도 있어 이거도 추가해조!'라고 아이디어를 얹는 방식의 조언방법이 있을건데
'아직도 약해 약해~ ㅉㅉ 왜케 물러터졌어?' 하면서 다그치는 식의 화법이 전 싫다는거였어요
지금 검찰 정부가 선이 없는건데 민주당이 밀린다싶으면 그 속상함을 검찰에다 화내야할것을 민주당 뭐하냐면서 민주당에 화내는게 습관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런걸 보면서 한 생각이었습니당
국힘 앞에서만 언론사들이 벌벌 떠는 이유가 복수하느냐 안하느냐 입니다.
집권하고나서 드러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 가만 있는데도 못죽여서 안달인데
우리가 졌다간 절대 안되겠구나 라는 위기감을 굳이 미리 심어줄 필요 있을까요
무조건 엎드려서 숨죽이고 있으란건 아닌데
현재 가능한 선에서 방어 및 공격을 하되
미래에 쓸걸 미리 땡겨와서 으름장 놔봤자
겁먹을 상대가 아니고 도리어 더 독종으로 밟으려들 것들이라 그런 예고식 경고는 전 반대입장이네요..
만족하시나요?
...
강해져야합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검찰내에도 윤석열 반대편에 있는 검사들 많아요. 그런사람들에게도 메세지 보내는 겁니다.
뭘 만족을 해요,,, 말씀을 왜그렇게 날카롭게 하세요ㅡㅡ
의견이 다를 순 있는데 왜 비꼬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나요. 마음 상하네요
그리고 누가 강해지지 말라고 했나요
발톱을 다 드러내지 말라는겁니다
더구나 아직 내 발톱 다 길어지지도 않았는데
너 임마 내가 이 발톱만 다 기르면 어?
하면서 선전포고부터 했다가
상대편이 발톱 기르기도 전에 깎아버릴 다른 대응방안 찾게 해주지 말란거였어요
차라리 강대강으로 나가서 저 놈들이 눈치보게 만들어야 오히려 덜 당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강약유무를 떠나 강해 보이는 이미지)
우리 아버지만 해도 문재인이 검찰개혁 못 했다고 뭐라 하셨습니다. 박정희 좋아하시던 분이에요. 민주정권 리더 중 유일하게 노무현과 이재명 칭찬 하셨는데 그 이유가 일을 강단있게 잘해서 입니다. 현재 60대 이상에게 애민정신/감성팔이 다 필요 없습니다.
리더쉽 강하고 일 잘하고 강력해 보이는 사람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60~70년대 어렸을 적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떠올려서 그러신건지 모르지만 자고로 대통령감은 강해야한다라는 생각이 있으십니다.
현재 윤석열 정권 주 지지층 나이대를 볼 때.. 야당대표가 강하게 나가야 저 쪽 지지층이 흔들릴 것으로 보입니다.
휴... 강한쪽에 서려는 심리, 이기는편 우리편
밴드웨건효과
될 사람에게 표주는 심리
전부 제가 진짜 싫어하는 마인드인데
제가 싫은건 싫은거고
일반적인 경향성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긴 하지요
이들을 압박할 수 있는 방법은 많고 다양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 많은 돈을 벌고서도 대한민국에서 살 수가 없는 거구나.
아무래도 망명을 가야겠구나.. 이런 마음이 들도록.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도 다양한 루트로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넘 안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무지막지한 공격에서도 버티는 걸 보면서 더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요.
온갖 산전수전 다 겪어온 이잼 대표잖아요.
주위에 토왜들이 득시글 거리는 상황에서도 성남시장 2선 하면서 시민들 삶의 질 대폭 개선 시켰고
경기도지사까지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더 강해질것이고 이작가 말처럼 분명한 메세지도 줄거라 믿습니다.
그나저나...이이제이 가 저와 같은 패드를..저 레어템을 2대나 쓰고 있다니..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ㅎ
그런 게 인지상정이라 이해는 했습니다.
하지만, 약한 모습입니다. 그럴수록 더욱 강하게 악다구로 대처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그간 강하게 살아왔는데, 이번 검찰 놈들 공격이 쎄긴 쎕니다.
그래도, 본인을 지지자를 국민을 위해서.. 더더욱 악으로 깡으로 투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