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 “김 의원은 거짓말로 해코지해도 되는 면허증이라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
김 의원, ‘심야 술자리’ 제보 질문은 정당한 의혹 제기란 주장 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술자리’ 의혹을 국정감사 도중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당 대변인)을 향해 “청담동이라는 데를 10년 내 기억해보니까 가본 적이 없다”라며 이틀 연속으로 ‘거짓말’이라고 맹비판했다.
한 장관은 25일 오전 대통령 시정연설 참석차 국회를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매번 입만 열면 거짓말해도 그냥 넘어가 주고 책임을 안 지니까 자기는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이런 것 같지만 이번엔 달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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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괜히 새로운 거짓말만 하나 추가되는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타워팰리스 살면서 10년간 청담동을 한번도 안가기는 쉽지 않을텐데
청담동 "그 가게"를 10년간 "내돈내고" 간적 없다.
곘지요.
동네 꼬맹이 뗑깡도 아니고, 간적없다니... 에효~ 수준 참...
지 얘기 하고 있네요.
제가 아직 '공감하기'는 사용을 안 해봐서요.
일단 시도해 봤는데 안되네요. 자격미달인가 봐요. 하하.
+ 기사 댓글에 참여하는 거 금방입니다.
+ 여러분,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samsung family out
농운이의 새빨간 거짓말은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요
직진하면 청담인데.. 난 거짓말해도 된다 하고 하네요
이러겠죠
광주 첨단동 안가봤다구욧! 빼액!
지금 다시 한번 들어봐 주십시요. 천당동이란데를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술집 얘기가 나올리가 없고 청담동이라는 말을 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빼애애액~
하고 뭉개줄거에요.
당장에 상황만 회피하려고 거짓말이 일상이네요.
확신에 차 있는거죠.
판사봉 휘두를 수 있는 자격증 하나 딴 바보들입니다. 그걸로 수백 씩 수수료 받고 지들끼리 나눠먹으니 점점 더
가족들도 혜택을 보고 그 돈냄새 받은 주변 세력이 붙어서 이렇게 커진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