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025162238080
◆ 박원석> 그런데 그분이 또 언론의 추가 취재는 부인을 했어요. 굉장히 나쁜 사람들이 소설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고, 그런데 어쨌든 어제 보도에도 그렇고, 또 김의겸 의원이 국회에서 틀었던 녹취 자료에 보면 대통령까지 동석을 해서 새벽 3시까지 노래를 부르고 놀았다. 일단은 이제 사실 여부를 좀 더 분명하게 확인을 해야 될 것 같고, 일단은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고.
◇ 김우성> 주요 공직자들이니까요. 당일 일정을 공개하면 손쉽게 청담동 근처에 안 갔는데, 이렇게 충분히 증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이종훈> 안 갔다고 일단 말은 했잖아요. 확실하게 1km 반경 이내에 안 갔다고 이야기를 했으니까. 휴대폰 동선 파악해 보면 나오겠죠.
근데 안가져 갔거나 대포폰을 가져갔을 수도 있어서....
보통 그근처에 가지도 않았다 라고하지 몇km근방에 없었다 라고는 잘안하죠
보통의인간들은요
법기술자들이니 대포폰 가져갔을 지도요.
근데 김의겸 의원이 첼리스트 보호해야 하지 않나 싶군요.
저쪽이라면 충분히 회유나 협박할 거 같은데여
아마 집에 아이폰 두고왔다가 더 유력해 보입니다.
한씨가 반경몇키로 운운하는거 보니..
딴데 놓고 갔거나 꺼놨구나 싶더라구요
폰에 타임라인도 남겠지만 기지국까지 포함한 통화내역을 뽑으면 기지국 반경 으로 대략의 위치가 나오죠..
클라우드 자동저장되시는분들 있다면,, 매장 확인되고, 술자리에 녹음된 인물들 결제내역 까지 추적이 가능할듯 싶네요.
한동훈이나 운석열이 거기 있었다는 입증이 필요한거죠
vip 근처는 추적 안된다는 말을 어제인가 봤는데…
그게 1m인지 1km 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yo
휴대폰 비밀번호 및 GPS 위치는 안거는 안농훈 ㅋㅋ
그건 또 못하지요? ㅋㅋㅋㅋㅋ
한동훈 정도면 그런 잔머리는 저보다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찍을 때에도 메타데이터 남지 않도록 설정해뒀을 겁니다.
그리고 비번도 당연히......
뚜껑이가 핸드폰 안 가져가져 이걸로 물타기 하려는 수법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이종훈이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 위치추적하나로 그런적 없다 만들고 싶은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