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과 불사조기사단' 중 일부 입니다.
클량 분위기는 불타오르네 인것과 너무 상반되는 경향신문기자 왈 "폭로자가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데 아직 술집 특정못해" 와 같은 분위기...인게
여튼 클량과 다른 시선인데 나경원의 주어 없음 같은 내용은 아니니 혹 관심이 있으신 분은 들어 보세요...
ps : 최영일의 시사본부들 자주 듣는 입장에서 그렇게 막가는 방송은 아닙니다... 물론 개인적 의견이겠지만요 ㅋ..
9분30초 정도에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술집 특정이 중요한건가요??????
그리고 저 경향일보 의견은 조선일보랑 같은 의견인데요????
지금 검찰은 돈줬다는 말만 믿고 압색을 하는데요??
제보를 보도한 것인데
뒤통수?는 누가누구에게요
본인 바람이신거죠?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885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562
기자들이 언제부터 입증 끝난 기사만 썼다고 저 말에 바로 수긍하는지 모르겠네요.
의미심장한 진술들이 나오면 취재하고 사건을 파헤치는게 예전 기자들의 모습이었죠.
검찰에서 던져주는 입증된 증거만 받아쓰는게 기자가 아닐텐데, 입증 타령에 단순히 넘어가는 걸 보면 글쓴분도 많이 경도되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