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가 대통령한데, 지지율 계속 떨어지는데 걱정되지 않냐고 하자, 걱정하지 않는다라는 말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첼리스트에게 국가 걱정하는게 대견하다는 듯이 이야기 했다는 것은 정말 저 사람이 국가지도자 맞아? 그 생각 들더군요...)
정말 이사람은 대통령 되서 나라를 제대로 이끌겠다는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 대통령 되서 어떻게든 나라를 지멋대로 검찰공화국의 나가요 판을 만들까 그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도 정상적인 국가를 개판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사람 국가 제대로 아작 내고 있네요..
그걸 새벽 3시에 더군다나 법무장관과 같이 온 자리에서 동행한 사람들이 김앤장간부 30여명이라니... 헐....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묵과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제 우연히 봤다가 끝까지 다 볼 수 밖에 없었던, 더 탐사..
이게 사실이라면, 한동훈이 장담했던 대로 장관직 물러나고, 윤통도 물러나야 합니다.
김진태 발 채권시장 경색..
경포대 댓통 찬스 잡았을때 강공 모드 가야죠.
국민만 보고가는데 지지율이 이모양인게 말이 안되죠.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겁니다.
말을 할때 앞뒤 연결 같은건 생각도 못하나봐요.
한동훈한테 맡기고 본인은 날마다 술푸러다니는듯해요.
모든 사람이 자기발밑에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검사면 설설기니까...요
탄핵 절차 돌입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두환 박정희보다 더한 독재 시대가 열리는거죠
언론은 한가발이 꽉 잡고 있는 것 같고
민주당 의원들은 수박판에 오합지졸
최강욱 의원 얘기 나오니
그쪽(민주당)은 사람 취급도 안 한다고 하자나요
이삼십명 정도는 약점 잡고 뒤로 협박해서 입 다물거나 내부총질 하게 만들었을 듯
이재명 대표만 처리 하면 자기들 세상이 되니
국짐당도 같이 날뛰는거죠
개돼지는 뭐라든 하고 싶은 데로 하겠다는 막가파식 발언이었습니다.
우리의 이런 스타일 모든 국민이 투표해서 결정한거니 거기에 승복해야지.
점령군이죠 점령군..
정치판 쓰렉이들이 너무도 많아서ㅠㅠ
아니 상식이란 것도 없이 자기 개발은 안중에도 없고 나이 들어도 부모님 피 빨아 먹는 가생충 같은 인간
그런 인간 같아요. 한마디로 자격은 개푼어치도 없죠.
선거때나 바짝 올리면 되겠죠뭐
얼마전에는 명석하다를 영석하다로 쓴 것도 봤는데
이런거 꼰대라고 하겠지만
대충 맞춤법 정도 틀려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하아..문통의 판단미스 이지만
그때 저런놈을 열렬히 환호하고 응원했던 저도 참..진짜 쪽팔리네요...
이낙엽에...굥통에..초반 홍남기까지..
대체 몇명을 응원하고 물빨했는지 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