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고급바에서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 30명, 술마시고 노래 부른다고 제보 녹음 틀어줬는데 제보 녹음한 제보자는 국민권익위원회에 본인을 공익신고자로 신고했다고 김의겸의원이 말했네요
김진태는 50조 바이든 하고 나르고 술판이라....요지경 이네요.
대통령은 몰라도 법무부장관은 확실히 탄핵감이죠
방통위원장이 통신사 사람들과 술마셨다는 얘기니까요
술값+@는 누가 냈을까요?
요
어짜피 사실이면 탄핵인데.. 왜 제보들어온걸 물어본 김의겸한테 의원직 반납???
ㅎㅎㅎㅎ 쫌 상식좀...
한동훈이 어짜피 그만두려고 했는데 들켜서 잘됐다고 생각하는건가? ㅎㅎㅎㅎ
질문한 걸 뭘 어쩌라고...
변호사 30명이랑 함께요??
이제는 당신이 행할 차례입니다요~~
딘린한 곳에서 단란하게 단합데회했나...모의했나...
술값을 누가 냈느냐에 따라 김영란법 등 법적인 문제 소지도 있을것 같네요
김앤장이 17명이었나 19명이었는지 됐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설마 짝짜꿍?
경제는 내년 대공황 얘기도 업계에서는 나오는데, IMF보다 더 참혹한 시간이 올 수 있기에, 정신이나 경제적으로든 살아남자 이 생각뿐이네요.
최소의 객관적 정의감이 있는 나라라면, 사필귀정이 되겠지만,
법조계를 꽉 틀어놓고 있으니,
이제 희망은 역설적으로 조중동과 국힘의 배신뿐이 없는 현실이 참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