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남편 이지성 "내년부터 작가들 우파로 넘어오도록..."
내외일보
44분전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최근 여성 의원
외모 비교 발언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당구선수 차유람씨의
남편 이지성 작가가
"유명 작가인
사람이
우파 활동하면서
처절하게 망가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더더
잘 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이지성 작가는
SNS에
"내가 눈부시게
성공해야
작가들이 우파로
넘어오기 시작할 테니 말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
"나는 우파에
매혹을, 황홀을 입히고 싶다.
우파가
얼마나 멋진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마.
내년부터!"
라고 예고했다.
......
대한민국은 속히
김대중·노무현
10년의 저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폭찬발언도 서슴치않았다.
......
.......
우파...작가로서...
눈이....
부시게.....성공할거라는...요??
"진광불휘"라 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