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하게 5년 못간다
1년 안에 끝낼 수 있다
하는 우리 쪽 사람들 분위기
저쪽도 압니다.
역대 가장 빠른 지지율 감소
가장 빠른 비호감도 증가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
수구 정권에 항상 있던 대규모 집회
그걸 알기 때문에 무리한 수사를 하고
집회는 헌정 질서 흔드는 일이라는 뻘소리를 하지요.
규모가 얼마나 될 지
내심 엄청 조마조마할 겁니다.
윤석열이 개꼴통 또라이 같지만
김태형 심리학자 분이
심리 분석상 겁이 많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조국 집회, 추미애 법무장관 압박에
잠을 계속 못잔다 주변에 호소했다는 기사도
있었구요.
얼마나 모이느냐에 따라 분명히
바뀌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4.19
6월 항쟁
박근혜 탄핵 촛불
전부 시민들 손에 끌어 내려졌으니
겁을 안 먹을 수 없습니다.
저쪽 인간들의 예민한 반응을
집회 효능감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검달들 다 DG으면 좋겠습니다
저항이 커지는게 두려워 사활을 거는것 같습니다.
사필귀정
자업자득
인과응보
우리네 조상들이 선하게 산 이유는 하늘의 인과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늘 불의를 보면 횃불을 들었습니다
성공과 실패 여부를 떠나 정의로운가 불의인가를 따져 목숨도 바치며 저항해 온 사람들의 유전자가 피 속을 흘러 내려온 민족입니다
고려의 삼별초가 몽고에 끝까지 저항했고, 고려와 조선왕조는 역성혁명으로 교체되었고, 동학농민 운동이 일어났고, 3.1운동이 있었고, 4.19혁명과 5.18민주항쟁이 있었고,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가 있었습니다.
윤석렬과 김건희 정부는 곧 막을 내릴겁니다.
불의하고, 불통하고, 불공정한 정부니까요.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더 이상 검찰공화국을 방치하지 않을테니까요.
청와대 이사한 이유가 이러한 대비 아닌가 추측 해봅니다.
2.5권 + 0.8% 많은 유권자를 가지고 있으니 자신만만한거라고 봅니다
해방 이후 친일파와 독재정권 부역자들이 심판받은 역사가 없고
조작으로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고통을 주거나 죽인 이들이 처벌을 받은 적도 없는 나라입니다
상상도 못할 악을 정면에 두고 고작 민생에 신경써달라는 목소리 정도만 내야 하는 상황이 암담할 뿐이죠
2인자가 등에 칼을 겨눕니다
본인과 그 무리들은 잘 되어가고 있다 여기려 노력하고 있겠지만 이게 결국 본인들 스스로 발목을 잡을거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리라 생각합니다. 시간 문제일 뿐...
나름 맨날 먹던 술도 줄이고 일했는데
날리면도 비웃고 어딜가나 못하고
저는 건희집안 죄를 옥죄이면
북한을 선제타격이러도 해서
더 큰 이슈만들어 덮을 놈들이라 생각됩니다.
전쟁이 나도 국민이 피해입지
지들은 국방부에 숨으면 되니까요.
일반 상식으로 썩열이 일가를 판단하면
안될 듯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클량에 유익한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겁대가리 없이 세상을 다 자기 발 아래 두고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믿는 나르시시스트에게 조종당하고 있으니
언제 무슨 짓을 저지를지 예측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회군한것도 저는 뭔가 물밑교섭이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만~
윤이 결정권자가 아니라 거니가 결정권자라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그때 돼서 할 걱정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