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들, 입 모아 "'김건희 논문' 표절 판단 못하겠다"
SBS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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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는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놓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증인으로 나온
국민대와 숙명여대 총장에게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강청완 기자가 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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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국민의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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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논문에는
그렇게 집착하는가
저는 그래서 이것이 정치 공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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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측??..:..
논문표절...정치공세를...
.그만...하라는요??
덕분에 대한민국 석박사는 신뢰도 추락
ㅁㅅ한명으로 이게 뭐래요..
봉사표창장 물고 늘어져 징역 4년 보내놓고
뭐 정치공세?
하늘이 대노할 일입니다
총장은 발 빼나요?
대한민국에서는 모든 걸 초월하고 무릎 꿇리게 만드는군요.
똑같이 조사하면 될텐데요
만약....
검사..남편이....
있었다면....
무죄.판정...나왔겠조??
뭔 헛소리를 저따위로 당당하게 하는 거요?
무도하고 불의한 굥의 치세라 이거요?
능력이 없거나
구린게 많거나
7장 60000원이면 박사 가능합니다 싸다싸
꼴에 대학은 무슨 ㅋㅋㅋ
대학의 총장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슷-고이-!!
교수직 내려놓으세요 바보가 무슨 남을 갈쳐요
우리는 왜 못했나.. 가슴에 피멍듭니다
눈깔이 병자라 판단이 안서는구나. 총장님들아!!!
뭐가 그리 무서운거냐
진정시킬것도 진정시킬 필요도 못느끼는가봐요... 이런걸로 이 많이 배운 개돼지들을 어떻게 설복시킬려고....
일본순사들한테까지 꼬리칠 기세네요
미친척하는 연기 하나는 끝내줍디다.
#능구렁이
숙대생들이 뭘보고 배우겠나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