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사람들 무단횡단건으로 구속영장 신청해도 발부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검찰이 뭐든 가져오기만을 바라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난 정권에서 사법부 카르텔을 건드린 부분에 대한 보복이겠죠 감히 사법부를 건드렸으니 당해봐라...휴 건드렸으면 제대로 밟았어야하는데 그렇게 못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거겠죠
민주당에 대해 뭐 겁이 나겠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나라를 흔드는 이 현실이 정말 두렵네요
문재인정부 사람들 무단횡단건으로 구속영장 신청해도 발부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검찰이 뭐든 가져오기만을 바라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난 정권에서 사법부 카르텔을 건드린 부분에 대한 보복이겠죠 감히 사법부를 건드렸으니 당해봐라...휴 건드렸으면 제대로 밟았어야하는데 그렇게 못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거겠죠
민주당에 대해 뭐 겁이 나겠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나라를 흔드는 이 현실이 정말 두렵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오면 개헌수준으로 물갈이해야 합니다.
근데 사실 그게 어렵다는게 안타깝네요.
개혁을 하는 건 호랑이 등에 올라타는 거라 미적미적하다간 도리어 잡아먹히는건데,
이낙연이 온갖 개혁마다 어깃장을 놓아서 적폐들이 반격하게 만든 겁니다.
그러니 고작 8개월 만에 민주당 지지층들이 등을 돌리고 대선후보로 안 뽑아줬잖아요.
법원은 단 몇 달만에, 모든 자존감과 헌법상 지위를 포기하고 검찰공화국의 요구에 맞춰 구속영장과 판결문을 발급하는 주민센터 같은 행정기관으로 전략한 것 같습니다.
법관의 양심은 어디에 갖다 팔았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증거를 조작하는 수사, 뻔한 증거를 배척하며 내리는 판결은 그냥 내버려두면 큰일 납니다.
어떤 수를 쓰든지 그런 자들은 그 자리에서 존재하지 않게 만들어야죠.
판검사 인맥이 결국은 나중 퇴임 후 법무법인의 권력으로 이동하는 것이니까요.
윤석열의 개들
법조카르텔이 나라를 브라질처럼 폭망시키고 있네요.
사법부 불복 운동이라도 해야하는게 아닌가싶네요.
그냥 일반 공무원중 하나죠
변호사와 대등한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있으니 지들이 최상위 포식자처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