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가장해 20대 여환자를 성추행하고 대·소변 검사 장면을 불법촬영한 30대 대학병원 남의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감형한다”며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시 인턴으로 완성된 의사로 보기 어려운 젊은 나이였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210211658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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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형 이유가 합의했고
완성된 의사로 보기 어려운 젊은나이~
30대 의사인디?
의사 걱정해주는 친절한 판사님
혼자 개업하는 건 막을 수 없겠지만요
페미들이 들고 일어설 사안같은데...yo
법원은 저런 작자들이 의료행위를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똑똑한 놈들이니 다른 거 해서도 잘 먹고 살텐데 왜 범죄자 인생을 그렇게 아깝게 생각해주나요?
의사가 모자라요? 아 그럼 의대 정원을 늘리든지요.
개업의가될 테니..
개업해서 뭔 짓을 할 지...빤하죠.
저렇게 애써 잡힌 범인 조차도
제대로 의사가 안도도록 막지를 못 한다니...
인턴 때는 아직 완성이 안된 의사 https://v.daum.net/v/20221021165804311 징역 5년에서 2년으로 감형
산부외과 의사가 몰카를 찍었는데 "의사라는 직업을 고려할 때 신상을 공개하면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55853 징역 1년을 살고도 신상공개 안함...
ㅎㅎㅎ 이따위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저늠은 여자 똥오줌 장면에 대한 성욕을 절대 못버릴것 같네요.
아주 그냥 밀어주고 끌어주고 보기 좋네요.
합의이후 감형이 없으면 합의 안하죠. 합의앖으면 피해자 보상까지 민사가야하고 얼마나올지…
참 관대하네요. 가방끈 긴 성범죄자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롭네요
역겹고 더러운 족속들입니다.
이것들이 진정 기득권 자손만대로 누리고 살것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