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매수 예정인 한국경제 사장은 윤석열과 고등학교 동기동창.
tv조선같은 극우 종편하나 더 만드려는거네요. 이거 예상보다 끔찍합니다.민주당과 국민들이 막아야 합니다.
"조속한 시일 내 매각 절차를 진행해달라."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매각을 추진하겠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
윤석열정부 들어 'YTN 민영화'설이 등장한 지 약 한 달여가 흐른 가운데, YTN 최대주주 한전KDN이 지난 11일 국정감사에서 YTN 주식 21.43% 매각 추진을 공식화했다. 현재까지 '예상 가능한' 매수자는 한국경제신문뿐이다
송재조 전 한국경제TV 사장(충암고 6회)은 현 충암고 총동문회장으로 충암고 8기인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도 윤 대통령과 충암고 동기다.
최근 한국경제TV 주가는 지난 9월21일 최고가 8860원을 기록했는데, 'YTN 민영화'설의 효과를 봤다는 해석이다.
왜 이슈화가 안되는거죠??? 진짜 심각한건데 말이죠
그 시절에 명분이 없으면 반기들던 사람들이 잘 세뇌되어 이제 나라팔아먹어도 찍어주는 30%가 되어서 그런지 겁도 없고 무대뽀네요.
괜히 대략 친일일보에서 400원짜리 신문인쇄해서 판매부수 부풀린담에 바로 40원에 수출하는게 아니죠.
그 손해를 세금으로다 돌려주니 저런 미친짓을 하는거죠.
보이는 업의 최대 주주 인지 부터가 참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공기업의 자산은 잠시 지나가는 임원들이
함부로 처분할수 없게 법적, 제도적 보완을
시급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기요금내려야한다고 매번 난리났던거 기억을 사람들이 못하는거죠)
원래 ytn만들때 한전쪽에서 실물투자한게 지금까지 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현재 엘지유플러스 유선망이 한전파워콤이였던것처럼 한전에서 실물로 투자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런연유로 ytn에 자금수혈을 한전에서 한거죠
이분이 이곳저곳에 뿌리고 다니는
거짓정보입니다.
https://cafe.naver.com/junhwanmove/620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은 시청역 7번출구에 5시에 열립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가능합니다 . 한전KDN 보유 주식수가 대략 9,000,000 이고 평균단가 5,000원 이라고 치면
450억이면 이면 국민이 최대 주주인 국민 방송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이나라는 회생불가 되가는듯 하네요 ㅡㅡ
YTN은 그냥 사기업이고 연합뉴스는 세금 보조받아서 운영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민영화까진 아닌것 같습니다
윤석열때는 정부일에 그냥 개가 되었네.
지금 굥정부는 명박이의 꼬붕들이 장악하고 있으니 하는 짓이 같을 수 밖에요.
이건 무조건 막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