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토토님 검찰이 사건 조작해서 기소할라고 검사동원하고 있는데 당하고 있는 사람한테 또 당하네 그러면 뭐하고 해야되나요 또 당하네 하시지만 막을 방법도 모르시는건 마찬가지 시면서 비난만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막무가내로 검찰 동원하는게 문제인거죠 의도가 걱정되셔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요
콘토토
IP 112.♡.250.2
10-19
2022-10-19 16: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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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m님 뭔소리인지 전 모르겠네요. 무능력하게 당하지말라고 이번 당대표뽑은건데요. 그럼 누굴데려다놔도 똑같음 누군욕하고 누군 그냥 피해자인가요. 말이 안맞는데요
ryom
IP 207.♡.71.79
10-19
2022-10-19 1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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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토님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이낙연은 무슨 탄압을 받았나요 아무것도 안한거죠
@ryom님 앞뒤가 뭐가 안맞는다는건지요. 이미 당대표되기전부터 검찰수사부터 쭉 예견된건데요. 그럼 방어플랜이나 아무것도 없이 그냥 당대표된건가요? 그냥 대표나 되자 이런건가요? 뻔했자나요? 근데 그걸알고도 당의 대표가됐고 당대표측근이란 이유로 부원장자리앉았고 그덕에 당사가 압수수색당할위기인데,당대표로 그럼 뭐하고있는데요?
같은 거 세번이상 당하면 그건 공범아니면 머저리인데요. 제가 당원이라 욕하기도 참담한 마음이네요. 박병X, 김종x, 박범x 등 많은 공범들이 있어서 당연하다고 봅니다. 자 위에 열거한 세명이 윤정권에서 기소근처라도 가는지 살펴보세요.
아르키리드
IP 119.♡.21.82
10-19
2022-10-19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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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픈 건 이 모든 비극을 사실상 우리가 자초한 일이라는 점이죠. 이낙연, 임종석, 윤석열, 노영민, 박범계 등 다 뭔가 미심적을 때마다 우리끼리 노통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말자며 문통을 믿는만큼 이들도 믿자고 비판을 막았었죠. 그 결과가 조국일가 난도질과 김경수 감옥행 마지막으로 정권창출 실패로 칼잡이들한테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대통령 하나만 바꼈을 뿐이라고 말만 해왔지 우리는 진정 대통령 하나만 바꼈을 뿐이라는 걸 몰랐던 거 같습니다. 조국 교수님, 정경심 교수님, 김경수 지사님께 정말 고맙고 죄송합니다. 다시 수박들 비호하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안 볼 겁니다.
@님 역으로 생각을해보고 말을 하시라는겁니다. 기분은 제 몫이 아니라니깐 비아냥이라면서요? 그게 비아냥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행동으로 되짚어 보시라고요. 제주장 편들던지 말던지 관심없고요. 또 단정하시네요. 전부 비아냥으로 듣는게 아니라, 본인께서 한말을 좀 돌이켜보고 남한테 그건 비아냥이다 공격하지말라 얘기드리는겁니다. 주장의 공감여부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라요
IP 1.♡.144.122
10-19
2022-10-19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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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토님 본문과 댓글에 쓰신 각종 표현들은 결코 부드럽거나 사람들 입장을 고려한 수위가 아니신데
제가 쓴 [그냥 대책없이 당하는게 답답해서 하시는 소리라면 이해는가는데 이해만 갈 뿐 별로 기분 좋은 주장은 아니네요.] 내용은 제 스스로 행동을 되짚어 보고 한 말을 돌이켜 봐야 할 정도로 공격적인 표현이었군요?
자신의 의사 표현에는 매우 관대하시고 타인의 표현에는 극히 엄하시네요. 그래서 제 댓글에 바로 "기분은 제 몫이 아니고요." 라고 하신거군요.
제가 딱히 호구는 아니라서요.
충분히 공격적인 글에 댓글로 고작 "기분 좋은 주장은 아니네요" 라고 말한 정도로 역지사지를 지적당하고 그걸 수용할만한 인격이 안되네요.
@님 비아냥이라는 그 단정을 하실거면 스스로 쓴 표현부터 돌아보시라는겁니다. 제주장과 댓글 스타일에 따른 기분은 알아서 하시는거구요. 기분은 제 몫이 아니라는 논조 그대로죠. 비아냥이라 얘기하는걸 돌아보시라고요. 남에게 비아냥이라고 얘기하시기전에요. 뭐 스스로의 인격얘기까지 갈 이유도 모르겠네요. 수용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제가 강요하겠나요. 남평가에 앞서 본인 기준부터 좀 다듬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뜬금 댓글로 기분좋은주장아니래서 기분은 제몫이 아니라했더니 비아냥이냐..이게 뭔전개인지 모를일이네요. 인격이니 호구니 제말에도 없는 표현으로 너무 멀리 가십니다.
IP 1.♡.144.122
10-19
2022-10-19 1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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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토님 저는 막말로 이런 전개로 보거든요?
A : 너가 답답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말들이 썩 기분 좋진 않네 B : 니 기분은 내 알빠 아니고
이 반응이 스타일에 따른 표현 방식일 뿐 제 기분은 제가 알아서 해야 될 문제인거고 이걸 비아냥으로 받아들이는 제 기준이 문제라는 거죠?
이런 반응을 받은 이유는 제가 초면에 감히 "기분 좋은 주장은 아니네요"라고 했기 때문에 제가 먼저 잘못한거구요?
@님 맞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정할거면서 뭘 저한테 물어보나요? 제가 계속 얘기했죠. 어디까지 더 확장하실지 참..이렇게 계속 이어나가실건가요? 첨부터 끝까지 제대답은 하나인데요.또 얘기드립니다. 그런건 제몫이 아니라고요. 비아냥이란 단정짓기 하기전에 본인 기준에 본인댓글로 돌려받았을때도 비아냥이라 생각되는지 돌아보시라고요. 그리고나서도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라고요.
IP 115.♡.23.130
10-19
2022-10-19 1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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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토님 저는 처음부터 비아냥이라 했고 대댓으로 아니라는듯 제가 문제인듯 말씀하시니 물어보는겁니다.
그러면서 또 알아서 생각하라 하면서 지적은 하시니 뭐 앞뒤가 맞아야죠
콘토토
IP 112.♡.250.2
10-19
2022-10-19 1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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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뭐가 문제인지 지적했고 어차피 제가 뭐라 강요못한다고 얘기드렸죠? 뭐 계속 같은 대답만하게되네요. 이래요.어차피 이리될거니 인터넷상에서는 각자의 몫인겁니다. 비아냥이라는 그 지적이 저는 앞뒤가 안맞는다고 얘기했고 그리안받아들이시는것도 어쩔수없는 개인몫이라고 계속, 진짜 계속 얘기드리는데요. 대답을 계속하는게 의미가있나싶어지네요
@님 그 생각조차 각자합시다. 본인에게 반영못하는게 누구인지도 판단이 갈리니까요. 저는 제 글에대한 반응을 할뿐이라서요. 제 글서 더 하실건가요? 더하시다 가실거면 그리하셔도 무방하나,. 저는 무한반복을 하기 번거롭네요. 가치있는것 대화인지도 못느끼고요. 뭐 계속 댓글 다시는 그 기분을..저는 뭐 어떻게 해드릴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의도가 걱정되셔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요
제가 당원이라 욕하기도 참담한 마음이네요.
박병X, 김종x, 박범x 등 많은 공범들이 있어서 당연하다고 봅니다.
자 위에 열거한 세명이 윤정권에서 기소근처라도 가는지 살펴보세요.
이낙연, 임종석, 윤석열, 노영민, 박범계 등 다 뭔가 미심적을 때마다 우리끼리 노통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말자며 문통을 믿는만큼 이들도 믿자고 비판을 막았었죠.
그 결과가 조국일가 난도질과 김경수 감옥행 마지막으로 정권창출 실패로 칼잡이들한테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대통령 하나만 바꼈을 뿐이라고 말만 해왔지 우리는 진정 대통령 하나만 바꼈을 뿐이라는 걸 몰랐던 거 같습니다.
조국 교수님, 정경심 교수님, 김경수 지사님께 정말 고맙고 죄송합니다.
다시 수박들 비호하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안 볼 겁니다.
심지어 유래가 없는 당사 압색인데 뻔했나요? 예측 가능한 지점이었나요?
대체 뭘 어떻게 했어야한다는건지...
그냥 대책없이 당하는게 답답해서 하시는 소리라면 이해는가는데
이해만 갈 뿐 별로 기분 좋은 주장은 아니네요.
적어도 힘으로 때린놈이 욕먹어야지 힘없이 맞았다고 맞은놈 욕하는게 맞냐는 얘깁니다.
역으로 기분좋은 댓글이 아니라고 되려 제가 비아냥이라고 하시는군요.
그럼 토론이고 의견공유고 없이 무조건 공감해주는 반응만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어떤 말도 편들어주는게 아니면 전부 비아냥으로 들으실테니 제가 말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제가 쓴
[그냥 대책없이 당하는게 답답해서 하시는 소리라면 이해는가는데 이해만 갈 뿐 별로 기분 좋은 주장은 아니네요.]
내용은 제 스스로 행동을 되짚어 보고 한 말을 돌이켜 봐야 할 정도로 공격적인 표현이었군요?
자신의 의사 표현에는 매우 관대하시고 타인의 표현에는 극히 엄하시네요.
그래서 제 댓글에 바로 "기분은 제 몫이 아니고요." 라고 하신거군요.
제가 딱히 호구는 아니라서요.
충분히 공격적인 글에 댓글로 고작 "기분 좋은 주장은 아니네요" 라고 말한 정도로 역지사지를 지적당하고 그걸 수용할만한 인격이 안되네요.
저는 막말로 이런 전개로 보거든요?
A : 너가 답답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말들이 썩 기분 좋진 않네
B : 니 기분은 내 알빠 아니고
이 반응이 스타일에 따른 표현 방식일 뿐 제 기분은 제가 알아서 해야 될 문제인거고
이걸 비아냥으로 받아들이는 제 기준이 문제라는 거죠?
이런 반응을 받은 이유는 제가 초면에 감히 "기분 좋은 주장은 아니네요"라고 했기 때문에 제가 먼저 잘못한거구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그러면서 또 알아서 생각하라 하면서 지적은 하시니 뭐 앞뒤가 맞아야죠
애초에 서로 생각이 다르고 피차 강요 못하고 각자 몫이라고 결국 각자 알아서 받아들이는거라고 말은 하시면서 본인이 부정당하는건 꼬박꼬박 반발 하고 계시니까요.
그래서 본인 생각이 이게 맞냐고 되묻는건데 그건 또 말해 무엇하냐는 식으로 반응하시고...
도대체가 상대에게 지적하는 논리를 본인에게는 왜 반영을 못하시는지 싶네요.
저도 제 글에 대한 반응이구요. 적어도 상대가 계속 지적하는데 그냥 당신 말이 다 맞습니다. 라고 하지 않고 제 생각을 말하고 상대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 되물을 뿐입니다.
차라리 논쟁을 하려면 하시던가 아니면 의미없다 하시면 확실히 포기하시던가 해야하는데 안그러시거든요.
본인 생각은 계속 주장하시면서 자꾸 제 반응은 의미 없다고 저에게는 가르침을 주듯이 말씀 하시면서 결국 제가 포기하도록 유도를 하고 계시니까요.
의도한 화법이거나 스스로를 속이고 계시거나겠죠 뭐
이건 제 판단이니 굳이 의미없다 생각하시면 또 반발 안하셔도 됩니다.
기분은 생각보다 결론이 재미있어서 오히려 좋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이런것 보다는 제대로 이슈 그 자체에 대한 토론이든 논쟁이든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끝난것처럼 이런저런 첨언을 계속 더 다시면 없는 취미를 또 하시는거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