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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분들에게는 어릴적부터 봐온 헐리웃 배우 아닌가 싶어요
블루문 특급 + 학교에서 방학 전에 노는 수업시간에
틀어주던 다이하드 로도 참 많이 접할 수 밖에 없던 형님이었는데
영화 주인공으로도 제일 많이 접했던 분이네요
은퇴후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해 보이셔서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하세요 좐 맥클레인 형~
80 년대에 유년기를 보낸 분들에게는 어릴적부터 봐온 헐리웃 배우 아닌가 싶어요
블루문 특급 + 학교에서 방학 전에 노는 수업시간에
틀어주던 다이하드 로도 참 많이 접할 수 밖에 없던 형님이었는데
영화 주인공으로도 제일 많이 접했던 분이네요
은퇴후 모습을 보니 넘 행복해 보이셔서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하세요 좐 맥클레인 형~
그래도 행복해 보여 다행입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브루스 형..............
본인 병명을 밝히고는 그제서야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죠 ㅠ
존 맥클레인횽 잊지 않을게요
이 대사 기억납니다 ㅜㅜ
(맥클레인은 늘 크리스마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