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 시장님을 지지했던 사람인데
허무하게 돌아가신거보면서 참이상하다구생각했고
여비서 스킨십 동영상 보면서 정말 이상하다 생각했고
이번에 텔레그램 대화내용 공개되니 더이상하다 생각했구요
박시장님 사건에 대해 소통하고싶어서 글썼습니다
유가족분들도 진실규명을 외치고계시고
지지자로써 궁금하고 의혹에 의문을 제기할수있는겁니다
논란글
유도글
망자가 된 분을 생각한다면 언행을 삼가라
알바들이 며칠전부터 출동한다는등
가입기간이 짧으니 더 의심된다는등
집중 포화맞고 글내렸습니다
다들 예민하실수도 있다고 이해를해요
아무튼 시간내에 글 없어질 껍니다
저도 회원분들한테 분탕종자 취급받기 싫구요
안할께요
근데
이정도면 도대체 박시장님사건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더 나눌수있겠나 하는 생각듭니다
ㅡㅡ
박원순시장님에 관한 대화가 아에 꽉 막혀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런분위기면 누가 글을쓰건 다 논란글이 될수밖에없을꺼에요
그리고 박원순시장님 사건에 관한 회원들간 소통은 이뤄지기 힘들껍니다
이게 오히려 박원순시장님의 적들이 원하는 길이 아닐지요..
인정 받고 못받고가 중요한거 아닙니다.
가입기간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저도 회원이구요 이상해보이는건 이상하다고하는거구요
저 스스로도 부당한 취급받았다고 항의하는 겁니다
그럼 저는 기득권에 도전하는 사람이 되렵니다 ㅋㅋ
난입한 난동꾼 한두번 본게 아니고, 속았던것도 한두번이 아니죠.
그거 이해하는데 전 아니라구요 ㅡㅡ
삭제하셨길래 그냥 넘어갈 줄 알았더니 이렇게 또 글을 파시는군요.
그래서 신고 해드렸습니다.
삭제 시간 있는데 어떡하란 말입니까 ㅡㅡ
‘와 나 말못하게 막네~~’ 하시는군요
새로운 논란을 또 만드시는군요
결국 박원순 시장님은 왜 스킨십을 뿌리치지 못했을까?? <= 이부분이 의심이 되고 불쾌한거군요??
그렇게 생각하고 궁금해 할수도있는거지
그걸 궁금해했다고해서
이렇게 마녀사냥 당할 일 입니까???
지금 시점에선 피해자가 된 박시장인한테 책임을 묻는게 당연히 부적절하죠. 그 여비서가 대체 왜그런짓을 했는지 따져 묻는게 맞지 않나요?
/samsung family out
위에 다른분이 똑같은 말씀하시길래 답변 써놨습니다
여비서가 박시장님 어깨에 손올리고 토닥토닥하며
손포개잡고 케이크 자르는 동영상봤습니다
제3자로써 그 장면을 보며
그 순간
박시장님이 그걸 뿌리쳤으면 어땠을까??
뿌리쳤을수도 있을텐데?? 왜 그러지 않았지? 왜 못했지??
생각하고 말할수 있는거지
그걸두고 박원순시장님이 뿌리칠의도가 없었고 뿌리치지 않았다고 제가 판단했다 생각하시는건
가에드님이 한발 앞서 가신거 아닙니까??
저는 박원순 시장님의 의도나 의중을
제 개인경험으로 판단 한게 아닙니다
그게 왜 판단이 되죠?? 제가 뭘 판단했죠??
스킨십을 박원순시장님이 뿌리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한게 판단한건가요??
https://archive.ph/0iTcg
아카이브 뜨셨다니 구지 글삭 안해도 될꺼 같아 글삭 취소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사건은 정말 이상하네요" (수정 후)
"박원순 시장 사건은 정말 이상하네요" (수정 전)
시장님이 당신 친구였습니까?
제목부터 어그로 작렬 하셨더군요.
이미 어그로로 단정 하셨으니 뭔들 어그로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ㅡㅡ
저는 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할 뿐입니다
저를 비난하시는분들 생각처럼
유도글 어그로글 논란글 등
분탕종자가 아니라구요
근데 표현이나 해석에 좀 문제가 있다해서
이렇게 마녀사냥 하는게 어이없다구요
일반적이라면 오해이고 억울하다 생각할 경우 글 내용을 꼽씹어봅니다. 근데 지금 글쓴님은 글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기존 회원들의 마녀사냥이라고만 주장을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한게 수십 수백번이라서 말이죠
대단하신분들이 그럼 박시장님 사건에 대해 정답이 되는 글이라도 한번 써주십시요
글에 대해 지적질만하고 애먼사람 잡지만 마시구요
박원순시장님 사건에 대한 소통은 어떻게 시작되어야 합니까??
화나서 글씁니다
그럼 박시장님에 대한 소통은 어떻게 시작되어야합니까??
제가 논란글 썼다고 지적하고 조롱만 하지 마시고
답을 주세요 답을
박시장님 사건에 대한 소통 글은 어떤 내용이어야합니까??
나쁜 의도로 쓰신 글이 아니라면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올리신 글은 동영상에 대한 묘사가 지나치게 자세하고, 본인이 겪으신 일까지 더하셔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좋게 쓰여지긴 했네요.
예민한 주제고 오해를 불러일으킨건 맞아요 근데 저 스스로는 일부 회원들께서 생각하시는것처럼 분탕종자가 아니라고 항변하는거에요 저는 박원순 시장님 지지자고 그 사건의 진실이 반드시 밝혀져야한다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을 가졌길래 한국말로 썼는데 내 말을 똑바로 이해를 못하는가? 라고 하시는 거 같군요.
윗 댓글을 보니 어떤 분이 해당 부분을 지적해도 그게 뭐 대수라고 그러냐고 하시는 거 같아서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다른 분들의 반응을 보시면서도 본인은 억울하다고만 하시니 지금은 더 말해봤자 소용이 없을거고
나중에 지금의 감정이 좀 가라앉은 후에 찬찬히 생각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저 스스로를 변호하는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퇴의 방법과 시기를 알지 못하시는 거 보니 아직 생각보다는 혈기가 우선하고 경험이 어리신 분 같은데
이번 일로 얻으시는 교훈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 확증이 편향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님의 이전글 다른 글들을 한번 보세요. 그글과 박시장님 글 두개를 한번 같이 보십시오. 회원들 반응이 어떤지요.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다수이면 한번쯤 돌아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하 그럼 잘나신 멋진상우님께서 제대로된 박원순 시장님 사건 관련 소통글 하나 올려 주십시요^^
흘러가는 빌드업이 굉장히 전형적이네요. 조금 지나면 글 하나 더 쓰실거고 그 글에 또 댓글 달리면 비아냥이 심해지다가 폭발하고 삭제 당하고 징계 당하시겠지요. 한두번 본것이 아닙니다.
이런 전형적인 흐름을 클리앙에서 수백번도 더 봐서요.
님이 쓰신 글이 논란의 의도가 아니었을지라도 읽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충고를 그렇게 받아 들이시는군요. 나를 돌아보는 것이 물론 힘든것을 알지만, 님도 참 딱하네요.
이게 충고인가요 애먼사람 하나 잡는거지 멀쩡한사람 못난사람 취급 마세요
이런 글에 비난이 아닌 동조를 바란다는게 우선 놀랍구요
동조하지 않았다고 해서 덮어놓고 고인물들의 텃새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화가 힘들다고 여겨집니다.
님같은 경우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교묘히 분란조장하는 글이거나
말에 조심성이 없고 타인의 말이나 의도를 쉽게 곡해하는데 호전적이기까지 하거나
1. 다른분들이 오해하시는걸 보니 제가 표현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2. 난 그렇게 적은게 아닌데 너희들이 잘못 이해한것이다
둘중에 어느쪽에 해당되시는것 같나요?
양자택일을 강요하지 마십시요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도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덮어놓고 회원분들이 팼습니다
저는 3번입니다
애초에 그런의도로글쓴거아닌데 오해의소지있고
근데 너무과하다는겁니다
이런분위기면 박원순시장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할수있습니까
이미 말씀드렸듯이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맥이는...
마치 폭력당한 피해자 한테 "가해자들 정말 나쁘다..근데 넌 왜 못피했니? 혹시 너 맞을짓 한거 아니지?" 라고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교묘하게 비꼬는글..그리고 비판 받으니까 여기서는 아무 글이나 못쓴다라고 하시는거죠...
고 박원순시장님께 이러는거 천벌 받아요..
그렇죠.
피해자가 잘못해서 피해를 본거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죠.
이걸 모른다니 참 딱합니다.
그 부분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 몇몇 회원분들이 상상하시는 그런 의도 아니라 밝혔고
그 부분에서 박원순 시장님께서 스킨십을 뿌리치고 싶었던 의지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그 누구도 알수없고 판단하지 못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스킨십을 뿌리치지 못하셨던건 사실 입니다
의지가 있으셨건 없으셨건요
뭔가 사정이 있었고 우리가 알수없는 뭔가있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 생각하구요
그 부분에서 제가 박원순 시장님의 의지를 판단했다 하시는건
몇몇 회원님들이 너무 지나친 상상을 하신거 같습니다
오해라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분노하지 않나요?
오늘은 일 접고 소주나 한자하세요
그리고 몇몇회원분들이
덮어놓고 오해하는 부분도있습니다
마녀사냥처럼 몰아갑니다
저는 그 부분이 화나서 계속 글 쓰는 겁니다
오전9시밖에안됐는데 무슨일을접습니까
ora819님? 오해풀리셨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저도 이제 현생으로 돌아가렵니다
직장동료들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네요
실제 있었던 일이라도 맥락을 보지 않고, 특정 부분만 끄집어 낸다면 그건 의도가 있다고 생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만원 지하철에서는 서로 신체접촉이 있기 마련인데요, "남성과 여성이 접촉되어 있는 부분만을 찾아서 유난히 부각"시키면서, 왜 남자는 여자를 피하지 않고 가만히 있느냐고 묻는 거와 다름 없습니다.
만약 언론에서 이런 영상을 짜집기 해서 보도를 했다면, 사람들은 그 프레임내에서 논의를 하게 될꺼고 그렇게 되면 진실보다는 논란만 가중하게 되는 겁니다.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하시는데, '글에는' 그런 의도가 명백히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도는 진실을 찾는 방향보다는, 논란을 일으키는 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맥락은 그 누구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박원순시장님 돌아가신후로 모든게 다 덮히고
박원순시장님의 진상에 대해요구하는건
여성인권을 침해하거나 피해자에대한 2차가해로 취급되어
발언할수없는 금기어처럼 되어왔습니다
저에게 맥락까지 요구하시는거면 너무 과하고
그 맥락을 몇몇 회원분들이
지나치게 상상해서 여기까지 온거 아닙니까
이런저런 의혹이 있고 미심쩍다 말 할수 있는거지
그걸두고 이런저런 논리랑 엮으면서
마녀사냥하는게 너무 과하다는겁니다
팩트 체크 하나 합시다
저는 박원순 시장님이 잘못했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스킨십을 뿌리치지 않았건 못했건
그 이유와 정황과 진실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여기에서 맥락은 "여러사람이 주위에 있고, 앞에 카메라까지 있는 공개적인 상황이였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주위에 사람들도 아무일 없이 그냥 지나갔다. 사건이 일어나자 과거 공개된 동영상에서 특정 부분을 부각시켜서 일반인들이 인지하게 되었다." 입니다.
맥락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행동인데, 누군가의 의도로 부각되는 순간 '논란꺼리'가 되거든요.
글쓴분이 순수하게 나는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가 궁금하고 진실을 알 뿐이라고 하셨지만,
그렇게 스킨십 장면을 주제로 끄집어 내는 것 자체가 논란을 조장하기 위한 의도이거나, 그런 의도에 당한 겁니다.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닐 수 있지만, 글에는 그런 의도가 들어가 있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읽히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스킨십을 뿌리치고 못뿌리치고의 문제는 핵심이 아닙니다
누가봐도 여비서가 스킨십을 과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그 동영상을 본 분이라면 누구라도 의문이 생겼을껍니다
스킨십 장면을 왜 이야기하면 안되는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미 박원순 시장님의 죽음은 논란거리이고 그분이 돌아가신
그리고 그후에 성범죄자로 매도되는 과정에는 석연치 않은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여비서 스킨십장면도 그렇습니다. 성범죄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인이 오히려 과하게 스킨십을 하고있었습니다
텔레그램에 여비서가 박원순시장에게 사랑한다고 막 하고있던데
그건 또 뭔지 싶습니다
이런 의혹들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왜 하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오리가 뭔 문젭니까 귀엽고 친환경농법에 보탬도 되는
오리를
유해생물로 지정해놓고 괴롭히는게 문제지 ㅋㅋ
오리는 죄가 없죠.
저 새는 해로운 새다 하시는거 같습니다
가끔, 내가 왜 이런 식의 몰림을 당해야 하지? 할때가 한두번 있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아.. 뭐.. 워낙 일베포밍 당하는 곳들이 많으니… 그럴 수 있지 생각합니다.
억울해 하지 마세요.
우선 님의 행동 패턴이 일베포밍 하러 온 기존의 수백 수천명의 비슷한 사람들과 아주 비슷한 행동 양태를 보여서 그래요.
가입한지 얼마 안됨.
가입하자 마자 정치적 메시지를 씀.
저는 지지잔데요 이건 이상한거 같아요..라는 전형적인 글
그럴 수 있죠. 억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수만명이, 아 또냐???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선은 받아들이시고 그냥 생각하시는 대로 글 쓰면 됩니다.
여기는, 왜 날 마녀사냥하냐? 너네들 왜 꽉 막혔냐?
그거 잘못된 투덜거림이에요
원래 어떤 커뮤니티던 다 그래요..
커뮤니티에 새로 온 사람이 커뮤니티 너네 이상해 고쳐?
그게 될리가 없죠.
저 스스로를 변호하는 것 뿐입니다. 지렁이도 밟히면 꿈틀 하죠.
그 뿐 입니다. 저는 분탕종자가 아닙니다.
/samsung family out
제글 어떤 부분이 성폭행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부분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요
윗글에 비슷한 질문 하신분 있는데 같은질문이시면 그 답도 그 대ㅛ글에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