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복구에 미친인력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모든 광양과 포항인력이 정직원 무조건 1회는 참여해야한다고 합니다. 오늘 가신다고 합니다. 삽질하러 가신다고 하네요....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이런데도 언론에는 한줄도 안나오는 지경이 되고 정부는 입닫고 있군요
카카오 사건은 재난 문자까지 띄우더군요
민주정부 하에서는 이 것만으로 일주일 내내 때리고 한 달 내내 질질 끌었을 걸요.
다만 이 정권에선 언급조차 안하지만 언급해도 다른 이슈들 땜에 금방 묻혔겠지만요.
포스코는 사장 내쫓고 낙하산 앉혀야 하고 카카오는 김범수가 쥴리랑 절친이라서 그런 듯 하네요.
없어져야 합니다!!
잘 보이지도 않는 흙탕물더미 치우다가
또 전기감전이나 추락,낙하사고 같은 대형사고 희생자들 나올까봐 무섭네요.
안전관리자나 배치하고 하는걸까..
아직도 멀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