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생각나는 건 정상적인 애들은 우리나라 대통령과 엮이지 않으려고 할 것 같다는 거죠. 역으로 굥과 뭔가 해보자고 하는 놈들은 사기치려는 놈들이니 이놈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놈들이 들러 붙는지 잘 봐둬야 겠습니다.
사우리 왕세자가 온 것은 네옴시티 잘 만들어 줄 곳을 찾으러 온 건데 더더욱 그렇죠
석유 팔러 온거라면 회담을 하려고 하겠지만요
20~30 언저리니까요
국힘당은 했다 하면 나라 팔아먹는 계약이니까요
"fucker" 윤석열이 펠로싱까지 패싱했으니 업보죠.
아 중국은 되려나?
아 4인자 정도는 만나줬었나? ㅋㅋㅋ
만날 가치가 없으니
멧퇘지 패씽은 당연합니다
멍청한 오년짜리 대통령과는 경험과 역량이 다르지요. 누구를 패싱해야 할지, 만나야 할지는 기본으로 알죠. 문대통령이 사우디 방한했을때 빈살만 세자가 국빈으로 대접했죠. 자기를 검찰총장으로 써준 대통령을 배신한 굥 따위는 인간으로도 안보였을 겁니다.
석유의 중요성과 사우디의 국부, 중동에서 영향력, 전제 군주정의 특징 등등 생각하면 빈살만의 위력은 가늠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