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윤석열 정부의 수사기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더탐사' 사무실에 이어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PD의 자택까지 압수수색하며 거센 파장을 불러왔다. 이처럼 '더탐사'는 총 26건의 고소고발을 당했음에도, 이를 모두 막아냈다.
뭘 막을려고 저럴까요?
5년 짜리 정부가 언제까지 저렇게 막을수 있을까요?
옆 동내처럼 평생 집권 가능하다고 보나요?
지금 경제 안보 외교 뭐 하나 잘 돌아가는게 없고 위기일텐데요.
지난달 윤석열 정부의 수사기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더탐사' 사무실에 이어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PD의 자택까지 압수수색하며 거센 파장을 불러왔다. 이처럼 '더탐사'는 총 26건의 고소고발을 당했음에도, 이를 모두 막아냈다.
뭘 막을려고 저럴까요?
5년 짜리 정부가 언제까지 저렇게 막을수 있을까요?
옆 동내처럼 평생 집권 가능하다고 보나요?
지금 경제 안보 외교 뭐 하나 잘 돌아가는게 없고 위기일텐데요.
외람이 언창이 대부분이고 진짜 언론사는 2~3개 밖에 없는데 그거마저 포용할 그릇이 못되네요
한심한 멧돼쥐 자유는 입에 달고 사는 넘이 말이죠
/Vollago
(바램입니다)
검사는 영원하다 이거죠?
물론 검사들의 하수인인 판사들이있기에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