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작년 GDP)
그저께 나온 IMF 공식 2022년 GDP 자료를 받아봤는데 통계가 심각합니다.
경제제재를 받고 있다는 러시아는 경제규모 2조 달러가 넘어서 이탈리아를 넘고 오히려 9위로 급상승했고요.
한국은 오히려 경제규모가 줄어들어 순위가 브라질보다도 낮아졌습니다. (작년 세계 10위 => 13위)
한편 러시아의 동맹국인 이란은 무려 2배 가까이 폭풍 경제성장을 해서 한국과 브라질을 넘고 이탈리아 다음인 11위로
작년 러시아의 자리를 차지했네요 ㄷㄷㄷ
오히려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가 벌인 전쟁으로 타격받고 있다는게 정말 무섭고 또 절망적입니다….
이젠 늙어서 활력이 떨어진 나라로 나아가고 있기에
일본도 절대규모로는 쪼그라들었네요. 5.3조에서 4.3조로..
이란은 실제가 아닌 자체기준 환율로는 저런 착시현상이 나타난다더군요..
멀쩡했던 경제를 살리려면, 일단 먼저 죽여야하니까요…
민주당정권에선 볼일이 없으니 스스로 베네수엘라를 이땅에 만들어가는 무능력 부패 매국 반민족집단 국민의힘요
고정환율이거든요;; 이란은 그냥 믿거하심이
우리 경제가 중국 경제와 커플링 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지난 10년간 중국경제의
성장의 수혜를 본 측면도 있으므로 필연적이 아닐까 합니다
달러강세에 역행하는 몇 안되는 통화죠.
태평성대 외치는 거 보니 화대를 많이 주는 쪽으로 붙나 보네요.
기준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1150->1400 되버리면 퍼센티지가...
싼맛에 사람 써야하는데 개돼지들이 꼴에 사람이라고 인권이니 선진국 국민마냥 떠들어댔으니 얼마나 분했겠습니까.
그러니 문재인 정부에 적개심이 어마어마했지요.
1%에겐 이제 나라가 정상화되고 있는 중이고 윤석열이 매우 잘하고 있는 겁니다. 1%의 언창들도 매우 만족하고 있고요.
조선것들이 무슨 선진국이냐고 샴페인 터트리지말자며 80년대 개도국을 지향하는 30%의 개돼지들도 매우 만족하고 있으니 이게 바로 태평성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