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4살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 많은 직장인 이구요.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이고, 집에서도 여자친구가 있는것을 압니다.
다만 나이는 4살은 부모님입장에서 많아보일수 있으니 2살연상이라고 속이긴했죠.
그런데도 마음에 들지 않은가 봅니다.
아까는 너는 4살연하를 만나야해. 무슨띠무슨띠는 정말 안된다더라. 하면서 완전 제 속을 긁어버렸죠.
이왕 이렇게 된거 4살연상이라고 확 말해버릴까요? 정말 부모님이래도 그래도 제가 지금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뭐가 그리 맘에 안드는건지... 제가 그동안 못한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그 전에는 어설프게 집안 상황을 여자친구분에게 말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랑하신다면 연상이든 연하든 무슨 상관일까요? 부모님을 잘 설득해보세요 ㅎ 홧팅 ⓘ
결혼할것도 아니고 연애인데 부모님께 너무 신경쓰시는것 같습니다.
단지 나이하나만으로 싫은소리 하시는거라면 그냥 듣고 흘리세요.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한손만 움직이면 절대 소리 안납니다.
결혼은 다른 사람하고 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아... 클리앙 끊어야지...
그래도 그 뒤 정말 사랑하는 지금의 아내를 만났지만 아내도 2살 연상..
결론은 연상은 2살정도가 좋아요,,,ㅋㅋ
오히려 제가봤을땐 여자친구분쪽 부모님이 더하실수도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다면 지금단계에서는 지금 연애에만 충실하세요..결혼하실때 되면 넘으실 산이 더더욱 많아질거에요..
아무리 현실따지고 올시기 와도 전 제가 좋은 사람하고 나중에 결혼할겁니다.!!!
졸업하고 취직할때 되면 여자나이 30이 넘습니다.
28살 직장인과 32세 직장인이면 분위기가 다를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그녀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리고 중간 쉼표를 그녀와 함께 찍고 싶으시다면 확실한 노선을 정해서.. 추진하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의 반대는 나의 선택이 부모님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계신 것 처럼 들리네요...
여자분은 그런분 들 없겠습니까
결혼적령기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만나야한다는 사람 많을겁니다
사랑하신다면 산처럼 중심을 잡고 여자분의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세요 ⓑ
4살 차이 정도면 . . 잘 설득하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전 여친에게 반대하시는 어머니의 입장을 솔직히 말하지않다가 어머니께서 여친에게 '만나지 말라' 직접 전화해서 여친 마음상하고 결국 헤어진 적 있네요.
연애라하더라도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
아직 두분다 결혼을 논하기엔 시기적으로 이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