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는건 혈통이 아니다..
이름이지...
멋있네요
역사에 남는건 혈통이 아니다..
이름이지...
멋있네요
이해하면 나도 할 수 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 어설픈 추측은 놉. 방구석 제갈량 그만yo 힌트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잘 없음. LR네임: 모두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나만의 후라이드: 술, 담배 안 하기 노래방 안 다님 첫 직장을 목적 없이 아무 직종이나 대충 지원하지 않기 나와 상대의 보안 철저 내가 아는 선에서 최선의 선한 길부터 생각함 남의 거 응용 최소화(얻어걸치기 싫어함) 말과 글은 같게 되는 방향부터 먼저 생각한다 없는 말, 거짓말 안 하기(매우 싫어함) 패 다 까고 시작하기 취미는 최대한 전공과 동떨어진 것으로(전공과 접목 시 폭넓게 활용하기 위함) 대출 없이 내가 벌어서 살아보기 삐치지 않기 지극히 당연한 것은 빼고 말하기/생각해보기 기존에 없던것을 생각하라 모르면 확실하게 질문하기 B형 INTP 가장 싫어하는 대답: 경우에 따라 달라요 << 이런식 질문에 되묻기 뻔한 대답 등 클리앙에서 느낀점: 댓글이 필요없을 정도면, 게시물이 이 서명 내용처럼 주절주절 너덜너덜 해져야된다
마지막에 라에노르 죽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던게 놀랐네요. (예전에 스토리 스포에서 죽는걸로 알 고 있었는데)
다음화에선 자식들 아역들도 어느 정도 성인이 되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애정을 붙일만한 캐릭터들이 없었는데 조금 생긴거같아 재밌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원래 발레리온 가문은 흑인이 어울리진 않는거같아서 좀 감정이 안갔는데 오늘 이름은 와닿긴했었네요.
이제 에피 몇 개 안남은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