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9월 23일자 조선일보기사에서는 이름이 안나오더니 오늘부터 언플 시작인가 보네요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에 따르면, 이 연구소에서는 논란이 터진 22일 자문위원 5명이
모여 윤 대통령 발언 영상을 분석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40408?sid=102
최근 정국을 휩쓸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관련 논란과 MBC의 언론탄압 주장에 대해 소리전문가인 배명진(사진) 교수는 “최신 AI 음성인식기도 대통령의 비속어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MBC는 당장 문을 닫아야한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에 몸담고 있는 배 교수는 앞서 이번 비속어 논란에 대해 ‘판정불가’ 결론을 내린바 있다.
9할은 맞출 수 있습니다.
최근 국민대 포함 대학 교수들 하는 꼬라지 심각한데 짤린 교수 있다 소리 못 들은 거 봐서는
딱히 대학이란데가 명성에 신경 안쓰는 거 같습니다.
교수도 공무원이랑 마찬가지로 진짜로 뭔가 위법한게 있는게 아니면 자르는 게 쉽지 않지 않나요?
- sorry 공학연구소
사라지지 않고 yuji중이군요!
BS는 박사일지도 모릅니다
유사 보다도 '사이비'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육성을 구현하는 기술이 있다는 사람이에요.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0
그리고 그 연구소발이면 이미 다 뽀록난 인간이라 믿고 거르면 된다는 인증이네요. ㅎㅎ
예수 목소리를 실제로 들을 수 있다는 사람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179031CLIEN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