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나 문제점 제시하면 나보고 하라고 하죠.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긍정적으로 검토할 생각도 없이 "감히 니가 건방지게? 한번 굴러봐?" 이런 느낌 대개 결과물은 비웃으면서 폐기함 혹시라도 너무 잘해서 건질만하면 내 이름은 지워짐. 나중엔 그냥 입꾹닫하고 있다가 '네,,,네...'만 하게됨
이 내용과 비교되죠
지방 사람 입장에서 농협, 롯데를 제외하면 갈 곳이 거의 없죠 ㅠㅠ
(오프라인 매장 기준)
그럼 네가 ‘퇴근전까지 만들어 오라’ 하죠 ㅎㅎ
상황은 이해 한다만 참..
그냥 내부회의때는 어떨지 저 회사 사내 분위기가 뻔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