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서 동탁열전>에 의하면 궁기마술은 뛰어나지만 체구 자체는 뚱뚱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창작물에서는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성격에 걸맞게 욕심사나운 얼굴을 한 뚱보로 묘사된다. 죽고 나서 배꼽에 불을 붙이자 배에서 흘러나온 기름 때문에 며칠이나 불탔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출처 나무위키
이미지를 잘못 넣었네요. 삭제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불교에서 말하길, 인간은 윤회를 거듭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번 외모와 삶도 비슷비슷하다고 하죠.
정유재란(IMF2)의 원인이 되는 원균의 재림 입니다.
그렇다면 여포는... 말은 대체 뭘까요 ㄷㄷ
“동탁은 또 여포로 하여금 중합(中閤,합문)을 지키게 하였는데 (여포가) 사사로이 (동탁의) 부비(傅婢,시중드는 계집종)와 정을 통하였으므로 (이 일이 발각될까) 더욱 스스로 안심하지 못하였다.“
— 삼국지 위서 여포전”
헐 이네요.
돼지비계에 심지꼽고 불을 키면 정말 양초처럼 불이 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