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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애인
15,952
2022-10-01 19:23:21
182.♡.168.136
저도 옛날에 이런 비슷한사람 본 적 있어요ㅋㅋ본인집 아니면 절대 대변 안본다고요ㅋㅋ집 못가는 상황이면 어떻게든 참는답니다ㅋㅋ
장나라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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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44.115
10-01
2022-10-01 1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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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근무지 이탈에 대해서 관념도 없는 직원이군요;;
하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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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1.224
10-01
2022-10-01 1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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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이군요.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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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47.152
10-01
2022-10-01 19:26:39 / 수정일: 2022-10-01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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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큰거 보러 화장실 가면 전교생이 구경(?)하러 달려와서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
장나라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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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68.136
10-01
2022-10-01 1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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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C.
님 저 한번 그런적 있어서 트라우마 생기는 바람에 초딩땐 절대 학교서 안쌌어요ㅋㅋ
ringo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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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32.83
10-01
2022-10-01 2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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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님 초딩떈 그랬는데 고딩떄는... 셋이서 같이 똥떄리러 간적이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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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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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1.202
10-01
2022-10-01 19:27:08 / 수정일: 2022-10-01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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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루에 세시간 반 근무지 무단이탈....
엄마 반응보니 엄마가 얘(?)를 망쳤군요
평생 데리고 사셔야 할 듯...
1q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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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5.177
10-01
2022-10-01 1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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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없으면 안되는 사람은 본적이 있습니다
애플농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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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83.3
10-01
2022-10-01 1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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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 아니면 몰카 공포증? 뭐 이런 걸까요?
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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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8.98
10-01
2022-10-01 1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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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어떻게 졸업을 했죠 집에 대학과 근처라고 해도 강의실에서 화장실 가고 싶다면 집으로 갸야 할텐데
newton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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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1.148
10-01
2022-10-01 1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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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초/중/고 학교 생활 동안 안 고치고 그대로 올라오는 학생들이 한두 명 씩 있어요. 고등학생 데리고 화장실 교육 시키는 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은데, 볼일 때문에 매번 외출시킬 수도 없고. 참 난감한 일입니다;;
혼자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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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58
10-01
2022-10-01 1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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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똥은 아침에 싸라" 라는 건강격언이 떠오르네요.
집에서 싸고 나오면 하루가 편하죠. ;;
slt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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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7.82
10-01
2022-10-01 1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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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변기 들고 오라고 해야죠
사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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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7.118
10-01
2022-10-01 1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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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전에 근무조건으로 협의된게 아니라면 해고 사유 되는거죠
근무시간을 못채우는 건데요
f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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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4.118
10-01
2022-10-01 19: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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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생각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진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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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9.202
10-01
2022-10-01 19: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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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맨
님 그럼 1박하는 여행은 안가는건가요?
connec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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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1.243
10-01
2022-10-01 1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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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니... 회사에서 월급받으면서 똥싸는게 얼마나 큰 복지인데 ㅎㅎ
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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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0.46
10-01
2022-10-01 19:48:06 / 수정일: 2022-10-01 1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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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2u님 제 친구도 이얘기 하더군요 아침 출근하면 다들 첫 일과가 똥싸러 가는거라고 ㅋㅋㅋㅋ
H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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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1.46
10-01
2022-10-01 19:49:27 / 수정일: 2022-10-01 1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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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2u
님 똥싸면서 월급 받기 위해 집에서는 참다가 출근하고 나서 화장실을 간다죠
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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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65.126
10-01
2022-10-01 1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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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이랬을까요...
River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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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1.52
10-01
2022-10-01 19: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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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못 싸는건 이해하는데요. 아침일찍 싸고 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1945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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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74
10-01
2022-10-01 19: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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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급 아니면 회사가 직원을 맞춰줄 이유가 있을까요. 저라면 자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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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0.46
10-01
2022-10-01 1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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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급하면 밖에서 보긴 하는데 왠간하면 집에서 해결합니다....나오기 전에 비우고....여유 있으면 집에 가기도 하고...(위에 댓글처럼 비데도 그렇고...밖에서는 시원하게 못싸겠더라구요)
세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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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11.128
10-01
2022-10-01 1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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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생리현상을 수십분 동안 참을 수가 있나요???
화장실 가는 시간이 예측 가능한 것도 아니고 신호가 오면 수 십분 간 집으로 가서 볼 일을 본다?? 좀 이상해요
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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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0.46
10-01
2022-10-01 19: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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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1님 진짜 설사 수준의 급똥 아니면 어지간하면 참아지긴 하더라구요(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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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9.174
10-01
2022-10-01 1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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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제가 군대가기전 까지만 해도 그랬고 군대 때도 고생했어요. 지금도 밖에서 잘 안가지만 예전보다 나은정도..결벽증 같은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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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79
10-01
2022-10-01 19:41:01 / 수정일: 2022-10-01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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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그러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저도 집 아닌곳에서 큰일을 잘 못봅니다ㅠㅠ
그렇다고 집으로 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여행가면 숙소 화장실청소가 일정의 시작입니다..
마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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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103
10-01
2022-10-01 1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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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이런 사정이 있다면, 사전에 미리 알려 주거나...
아니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취업을 하거나...
회사 근처로 이사를 오거나...
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루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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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70
10-01
2022-10-01 1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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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급ㄸ이 자주 와서 생각도 할 수 없는 경우네요.
그래서 어디 낮선곳에 가도 화장실은 귀신같이 빨리 찾아내는 재주도 생겼죠. ㅋㅋㅋㅋ
peace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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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8.111
10-01
2022-10-01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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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밖에서 안쌉니다. 설사 아닌이상 집에 올때까지 참아지던데요...
jetcat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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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1.165
10-01
2022-10-01 1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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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양보해서 결벽증은 어떻게든 이해해줄 수도 있겠는데, 부당하게 짤렸다고 오히려 신고하는 행위나 어머니라는 사람의 언행을 보면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mx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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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9.234
10-01
2022-10-01 1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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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근하면 오히려 잘나오던데 말입니다..(-_-);;
put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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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8.230
10-01
2022-10-01 19: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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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훌륭하다 ?! yo
너에게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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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8.245
10-01
2022-10-01 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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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근무에 반 가까이 근무지 이탈인데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는 상태가 진짜 이상하네요.
/Vollago
맥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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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95.140
10-01
2022-10-01 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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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 돈버는 즐거움을 못 느끼다니..슬프네요ㅜㅜ
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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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0.233
10-01
2022-10-01 2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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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루 두번을 가요?
눈팅이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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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4.194
10-01
2022-10-01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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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회사에 취직해야 할 듯;;
삭제 되었습니다.
퍼밀리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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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7.251
10-01
2022-10-01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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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쟁점은 대변을 집에서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근무시간 4시간 이탈이 문제 아닌가요? 왜 집에서 대변보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펭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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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30.46
10-01
2022-10-01 2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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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리어님 문제는 문제고 똥을 밖에서 잘 못싸는걸 신기해하는 분들도 많아서요 ㅋㅋㅋㅋ
행복하고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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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9.253
10-01
2022-10-01 2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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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상이 되면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에서도 잘 나옵니다 후후...
근데 하루에 2번변을 보면 저분도 좀 ...
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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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9.31
10-01
2022-10-01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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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작가가 저런 스타일이긴한데(집에서만 볼일 보는 스타일) 아마 큰 일 볼때 옷을 모두 탈의하는 습관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엄청 조절해서 사회생활에 문제 없게 하는데요. 저런 스타일은 더러 있지만 다들 알아서 조절해서 최대한 집에서만 볼일 보는 걸로 압니다.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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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0.57
10-01
2022-10-01 2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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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니
님 어 제 친구하고 똑같네요 바깥에서는 절대 큰 볼일 안 보는 이유가 일 보고 반드시 똥꼬 포함 샤워 필수 …
애기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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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7.23
10-01
2022-10-01 2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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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 동생도 집 화장실 아님 볼일 못 본다고 직장에서 근무중에 ㅅㅅ급으로 배아파도 무조건 참더군요 비상식적인 결벽증을 보고 있자니 제가 질리는 느낌이었어요
토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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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56
10-01
2022-10-01 20:36:50 / 수정일: 2022-10-01 2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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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그런 애가 있어요.
대신 바깥 나가기전 무조건 해결하고
나가면 참더라구요..변비를 달고 살아요😅
근데 저 친구는...안되겠네요
로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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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240
10-01
2022-10-01 2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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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에 갔는데 화장실 딱 한칸에 비데가 있어서 물어보니 비데 없으면 용변을 못보는 한 직원이 자비로 달았다고 들었어요.
왁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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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94.38
10-01
2022-10-01 2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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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은 대게 변비죠.
근데 이 친구는 낮에 매일 2똥이면 변비보다는 과민성 대장증상에 가깝잖아요.
진짜 똥싸러간건지 어찌아나요.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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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4.50
10-02
2022-10-02 0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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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 설사 잘 나오는 음식으로 메뉴구성을 하세요
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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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022-10-02 1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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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제 딸이 집에 자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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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응보니 엄마가 얘(?)를 망쳤군요
평생 데리고 사셔야 할 듯...
집에서 싸고 나오면 하루가 편하죠. ;;
근무시간을 못채우는 건데요
화장실 가는 시간이 예측 가능한 것도 아니고 신호가 오면 수 십분 간 집으로 가서 볼 일을 본다?? 좀 이상해요
저도 집 아닌곳에서 큰일을 잘 못봅니다ㅠㅠ
그렇다고 집으로 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여행가면 숙소 화장실청소가 일정의 시작입니다..
이런 사정이 있다면, 사전에 미리 알려 주거나...
아니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취업을 하거나...
회사 근처로 이사를 오거나...
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어디 낮선곳에 가도 화장실은 귀신같이 빨리 찾아내는 재주도 생겼죠. ㅋㅋㅋㅋ
/Vollago
근데 하루에 2번변을 보면 저분도 좀 ...
그래서 엄청 조절해서 사회생활에 문제 없게 하는데요. 저런 스타일은 더러 있지만 다들 알아서 조절해서 최대한 집에서만 볼일 보는 걸로 압니다.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대신 바깥 나가기전 무조건 해결하고
나가면 참더라구요..변비를 달고 살아요😅
근데 저 친구는...안되겠네요
근데 이 친구는 낮에 매일 2똥이면 변비보다는 과민성 대장증상에 가깝잖아요.
진짜 똥싸러간건지 어찌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