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제식 지휘 엉망으로 하면서 제대로 일할 줄 아는 사람 없습니다. 제식 지휘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써서 준비합니다. 근데 손님들 앞에서 하는 행사에서 바보짓을 한다? 그건 그냥 게으른 사람입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하면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윤석열이 그런 긴장을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저 사람은 무슨 일이든 제대로 준비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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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172.162
10-01
2022-10-01 2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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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보다도 연습 안한게 더 문제에요. 자기가 할 줄 모르면 배워야하는데, 남한테 배울 생각 자체가 없어 보여요. 저 게으른 성격에 아무리 9수까지 했다지만 사법시험 붙은게 기적인듯 하네요..
만약 저게 굥이 아니라 진짜 군인이었다면 저 아래 선임 지휘관은 열중쉬어 안하고 전 부대원 차렷자세로 훈시 들어야 합니다. 상관이 열중쉬어 안했다고 지가 알아서 열중쉬어 하는건 말도 안되요. 그런데도 저 선임지휘관이 알아서 열중쉬어 해버린건, 굥이 하두 ㅂㅅㅅㄲ 같고 통수권자의 권위도 안보이고 하니 그냥 알아서 열중쉬어 해버린 겁니다. 원래 저러면 큰일 납니다
진짜 윤은 말할것도 없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도움이 안되니 이런 참사가 계속 되죠. 뭐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면 국방부에 물어보든가 지난 국군의날 영상만 봐도 딱 나오는데 대통령 주변인들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않고 되지도 않는 상황. 본인 신념과 고집이 대단하니 밑에서 걍 찍소리도 안하는 모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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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가 심오해요.
다시 자세히 보니 심령사진같아요. ㄷㄷㄷ
도대체 왜 저렇게 얼굴을 비추는 건가요?;;;
밥 맛 떨어짐요
청와대 로고는 본관건물모양이고요
문재인 대통령 경례 올려 봅니다
근데 문통 영상보니 그립네요 ㅠ
무려 12분 동안이나 연설을 하다니.
열중쉬어 안했으면 땡볕아래 장병들 완전 죽음이었는데...
자기가 할 줄 모르면 배워야하는데, 남한테 배울 생각 자체가 없어 보여요.
저 게으른 성격에 아무리 9수까지 했다지만 사법시험 붙은게 기적인듯 하네요..
혼자서는 뭐하나 할줄 아는게 없는 대통령이라니... BS
바로 업어치기요.
<물한잔>의 의미도 충분하게
연습된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유 및 국군통수권자의 카리스마
어느것 하나도 거저 되는것은 없지요
뭐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면 국방부에 물어보든가 지난 국군의날 영상만 봐도 딱 나오는데
대통령 주변인들이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않고 되지도 않는 상황.
본인 신념과 고집이 대단하니 밑에서 걍 찍소리도 안하는 모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