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이 국회의원도 하고, 대통령 비서실장도 하는 나라 입니다. 홍정욱... 결국 유권자 수준에 걸맞는 리더를 갖게 되겠죠. 유권자가 바뀌지 않으면 결과도 바뀌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홍정욱의 저는 두렵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산 표본인 주제에 너무 뻔뻔하군요. 이딴게 공정입니까?
이러다 김학의도 대통령 하겠다고 나설까봐 무섭네요.
윤석열 장제원이 정권 쥐고 있는 세상에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까지 했던 곳에서,
유권자가 바뀌지 않으면 김하귀 라고 탄압받았다며 민주투사 코스프레 하며 나오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겠지요.
/Vollago
당시 하바드나왔다고 엄청화제였죠..
돈많은집자식으로 공부잘하고 여전히 돈많은인물이죠
힘들게 바꿔놔도 결국 이찍들이
한번에 무너뜨리죠...
고연령 이찍이 변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미래는 암울 합니다.
아마 케네디 좋아한 것도 갑부 출신에 외모 번드르르한게
멋지다고 생각한 걸걸요? 미국 공화당 발톱 때만도 못한 정당 들어간 주제에 고상한 인텔리인척 하는 꼴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