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일보 오호라~ㅋ 앞서 저도 승민씨 기사를 올렸습니다만... 오늘 특강에서 '유권자의 책임'을 되묻는 발언까지 했었군요. 국힘 생리상 취임 4개월만에 이런 얘기가 공공연히 나온다는 건 분명 보기 드문 진풍경이죠. 조금 놀랐네요. 굥이 1년 뒤 총선을 앞두고서도 지지율 20% 전후로 갈짓자 횡보를 걷는다면 맨 먼저 국힘 의원들이 굥 멱살을 잡게 되려나요? ~ㅎ
속이는거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척 투표했으니까요
2찍은 윤석렬이와 공범이라고 봅니다
/Vollago
지금이 공격할 때고 복수할 때라고 본인에게 기회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균열이 꽤 벌어진 모양이네요
물론 결과적으로는 국짐놈들 죄다 쓰레기이긴 한데
쓰레기들끼리 싸우다가 모두 함께 소멸되길 바랍니다.
/Vollago
/Vollago
여소야대에 지지율은 20프로대...
뭐 어찌되었건 저들 사이에서 틈이 생긴 것은 횐영입니다.
정말 많이 많이 ㅅㄹ 하나봐요. ㅇㅇㅇㅇㅇㅇㅇㅅㅇㅇㅇㅇㄹ yo 🙈
그렇게 묻고프군요
양손 앞으로 공손히 모은
사진이 있는데
지당사람들 뭐라 그러지
학력이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믿는 참 한심한 사람이군요. ㅎㅎ
분명 자신에게 유리한 판단을하고 감성으로 합리화를했겠죠. 그냥 하는말..
순실이랑 순장해야할 놈이 또 입 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