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색깔론으로 갑니다. 청와대 이전할 때도 여론이 좋지 않자 "북한 도청기"라는 색깔론을 썼었죠. 처음부터, 그러니까 15시간 후의 "날리면" 변명을 듣는 순간, 이건 국내 지지자 이탈 방지용 변명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청와대 이전할 때도 지지자들은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거든요. 그걸 충족시켜줬던 것이 "북한 도청기" 였던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고 반격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번 "날리면" - 바이든 논쟁 역시 색깔론으로 지지자들을 붙들어두려는 모양새인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Vollago
아... 김학의 때도 그랬었구나.
원래 이렇게 어이없고 뻔뻔하게 우기는게 습관이었다니...
가짜 뉴스에 대한 강력한 처벌 법도 민주당이 이 기회에 추진합시다~
떨어지면 잡아먹히는...
이게 정권의 운명을 걸 정도로 가치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오한번 살겠다고... 이렇게 까지 하다니요..??
청와대 이전할 때도 여론이 좋지 않자 "북한 도청기"라는 색깔론을 썼었죠.
처음부터, 그러니까 15시간 후의 "날리면" 변명을 듣는 순간, 이건 국내 지지자 이탈 방지용 변명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청와대 이전할 때도 지지자들은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거든요.
그걸 충족시켜줬던 것이 "북한 도청기" 였던 것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고 반격할 수 있는 무기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번 "날리면" - 바이든 논쟁 역시 색깔론으로 지지자들을 붙들어두려는 모양새인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을 진짜 🐕🐖 보네요...
아님 이빈이후과에 귀 점검 하던지
가짜 소리 하려면 무슨 소리 한건지 알고있단건데... 서로 말이나 잘 맞춰놓든지요 -.,-
친중정부가 한미동맹 같은 소리 한다
중국 인민들 지지율 올라서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카톡 찌라시만 보는 2찍들은 이걸 또 믿겠군요.
가짜 : 날리면~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