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 당하는 상황을 안만드려고 조선의 왕들은 밤낮없이 공부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선 후기부터 제왕 수업이 유명 무실해졌지만 그 이전 조선의 전성기에는 왕들이 신하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엄청 열심히 공부했다죠. 윤석렬이는 중2병처럼 뒤에서 바이든같은 강대국의 수징들에게 뒷담화나 할줄알고 참모들의 직언 조언에는 귀닫으면서 가르친다고 생각하는군요. 참으로 어리석고 동네 통장도 맡으몀 안될자의 전형이라고 하겠습니다.
BOK
IP 58.♡.36.149
09-30
2022-09-30 0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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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놈이 고집만 쌔니.. 개판된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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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달라(내가 듣기 좋은 소리만)
인것 같군요
주어는 없는거 다들 아시죠 ㅋ
"무엄하다! 어느안전이라고!"가 됩니다. 지가 대통령이 아니라 왕인줄알아요.
아! 그래서 손바닥에 왕자를 썼었나보네요
조선시대에 그러면 현실은 단체로
죽여주십시오~~ㅠㅠ(어쩔티비~^0^)
송희영 주필 날린 게 조선일보와 503 전쟁의 시작, 탄핵의 신호탄이었는데 윤석열은 이거 보고 가만히 있나요? ㅎㅎㅎ
... 잘모르는 부분을 가르쳐주고, 그쪽 분야 일을 보좌해줄 목적으로 두는게 참모 아닌가요? 저럴거면 참모가 아니라 '시다바리'를 뽑아야죠.
남의 조언 못 받아들일거에요..
저러다 사단날거 같네요 ㅋㅋ
그럴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는 치는 바보 멍청이고요...
별수있나요. 저런 겁쟁이의 말로는 뻔합니다.
윤석렬이는 중2병처럼 뒤에서 바이든같은 강대국의 수징들에게 뒷담화나 할줄알고 참모들의 직언 조언에는 귀닫으면서 가르친다고 생각하는군요.
참으로 어리석고 동네 통장도 맡으몀 안될자의 전형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