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하기전 스토킹 및 불법촬영으로 재판받고 있는 전주환이 지금 자신한테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니 선고를 미뤄달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연기할 이유가 없다며 오늘 스토킹범죄에 9년 선고 했습니다 말하는거나 눈빛보면 딱 일베하게 생겼네요
이번 살인이랑 별개에요.
살인 사건 나게 된 그 사건의 형량이 그런거죠. 그때 법정구속했으면 살인 사건은 없었을겁니다 ㅠ.ㅜ
공무원들 이목 집중된거랑 아닌거랑 하는 행동이 틀린걸요.
여아 성폭행 하려고 납치 미수된 사건 어캐 됐는지,
저 인간 구속 수사 안했던거 보세요.
이목 집중 되기 전엔 풀어줬다가 난리나니까 급하게 ㅎㅎ
맨날 하던 논리 대로면 사람 죽였어도 도망갈 여지가 없으면 구속 수사 안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거 범죄자가 성심성의껏 수사받고 재판 참여할 수 도 있죠! 믿어줘야죠!
집유 나오는게 대부분인데 재판진행중에
신고자인 피해자에게 살해협박 스토킹을 해서 가중처벌은 예정되어있었습니다.
아마 살인 없었으면 4년형 정도 받았을것 같은데요.
검사구형 8년 보다 쎄게받은걸 보면
국민여론을 의식한 판결이긴 한것 같아요.
..
관상 이즈 과학!
“당신네 판사들은 여론에 따라 형량을 가감하니 여론이 잠잠할 때 판결 해 달라.”
그걸 판사한테 말하면 어쩌나요 멍청하게 ㅋㅋㅋㅋ
저런 것도 삶의 의지를 갖네 니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