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김병민 비대위원이 KBS 더 라이브에 나와서
'날리믄' 이라고 들린다고 당당하게 써서 보여주네요.
참 국민 알기를 개 돼지로 아는 것도 아니고 정말 하늘 무서운 줄 모릅니다.
공중파에 나와서 당당하게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모르고 정치를 하려고 하면 자기편보다 우선 나라와 국민들을 생각해야지요.
이것이 참 무서운 것이 어느 시점부터 국민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코미디 처럼 넘겨도 괜찮다는 인식이 퍼져있습니다.
검찰 권력이 자기들 편이라서 그런 건가요. 참
한자리 하겠냐 yo
든 믄... ㅋㅋㅋㅋ
이새끼.. 이해는 됩니다 ㅋㅋ
맞춤법도 모르는 넘이네요
이전에도 펠로시 패싱한것도 영혼의 쉴드를 쳤던데 말이죠 ㅋ
병맛 병민이네요
중이염이 아니라
지금도 중2병 수준이네요
변희재, 캐릭터는 맘에 안들지만 요새 2찍 관련 워딩은 틀린게 없네요.
국짐애들은 난청에 다들 철면피들 같다.
지록위마 맞네..
굥은 유체이탈도 하고..
저런식으로 검사시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었을까...세상참.. 선거하고 싶네요...
YTN에서 패널 나올 때 먼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계속 틀어줘야죠
앙심도 없이 뻔뻔하게 윤대통령 뒤를 핥느라 안쓰러울정도에요. 라디오에 출연 많이 하던데 듣고 있으면 그냥 재수가 없고 목소리도 니끼해서 마음에 안 들고...
귀도 못듣는데 무슨 일을합니까
닭울음 소리도 나라마다 다르니까요.
다만 문맥상 쪽팔린다의 주어는 사람인데
이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누가 쪽팔린다는거죠. 조사 ~이는 확실히들리는데
그들 말대로라면" 날리면이 쪽팔린다 "혹은 "말리믄이 쪽팔린다"로 들어야하는데
이게 한국말입니까.
앞뒤 문맥에 맞게 쉴드를 쳐야 이해가 되는데
뜬금없이 바이든을 날리면,말리믄 등으로 기상천외한 변명을 하니 불쌍할 뿐입니다.
어느정도 인정 하고 사과하거나 불쾌하지 않게 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는거 보면 발터로 해결보는 이유가 다 있는것 같습니다.
윤미친개고기 shake it을 향해 날라갈 사라진 탄환 9발이 언제 나타날지 더욱 기다리게 되네요.
항상 바두기님의 촌철살인의 명언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왜? 영전하지 못 할까 ? ㅋㅋ
뱀이니까..
소신따윈 없다 이거군요
ㅋㅋㅋㅋ 실댓글 분명히 검열 할텐데...
저기 pd도 짜증 났나 보네요.
병민아 그렇다고 너 공천 안줘요. 줘도 호남에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