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귀 사'는 귀하네요. '귀사'로 써야하고, 4.항에서 '자사'로 쓴 것도 '귀사'로 써야 맞죠. 방송사가 저널리즘의 기본을 지켰는 지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할 일이고요, 대통령실에서 할 일도 아니고 권한도 없죠. 법치주의가 법에 근거한 통치인데, 권위가 높다고 끝 없는 권한을 쓰려는군요. 개판입니다.
수사기관도 아닌데 저걸 답할필요는 없죠. 오히려 진상규명을 하고싶어하니 저걸 역으로 물어서 대통령실에서 답변하고 그 내용을 분석해서 다시 기사 써주면 되겠네요.
몽짜
IP 125.♡.189.225
09-27
2022-09-27 19: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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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터무니없는 주장이네요. 그럼 이제 부터 언론들은 대통령발언 보도할때 음성전문가한테 확인하고 보도하라는 건가요ㅋㅋ 처음 취재단 카메라에 잡히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모든 기자들이 이견없이 들었고 모든 언론사에 배포되고 그 모든 언론들도 똑같이 들었는데 들리는대로 보도하는거지 그걸 왜 확인을 하나요ㅋㅋㅋ
돌맹이닷
IP 223.♡.181.197
09-27
2022-09-27 1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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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분석가는 귀가 썩었나요??
쭈니~
IP 211.♡.251.196
09-27
2022-09-27 1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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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기서 말하는 음성분석 전문가가 누구인지 궁금하군요. 정말 실체가 있는 사람인지… 누구라도 용기 있는 전문가분이 나서주셨으면 좋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06.♡.65.162
09-27
2022-09-27 1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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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쳐 돌아가는군요...
keaton
IP 14.♡.45.146
09-27
2022-09-27 1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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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문 수준이 너무 처참하고, 2. 보통 공공기관에서는 반박성명을 내거나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당신들 어떻게 취재했고 어떤 절차로 보도했는지 보고해'라는 식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 모습이야말로 흔히 말하는 빨갱이 같은 짓입니다.
오늘부터 용개형 대신에 용개색히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ㅅㄲ 저ㅅㄲ는 다들 편하게 쓴다면서요?
뒤에서는 지랄발광을 하네요.
여당이 이어서 하라고 시키는거죠 저건
대통령실이 수사기관도 아니고 저런건 처음봐요.
내용증명인가요
방송사가 저널리즘의 기본을 지켰는 지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할 일이고요, 대통령실에서 할 일도 아니고 권한도 없죠. 법치주의가 법에 근거한 통치인데, 권위가 높다고 끝 없는 권한을 쓰려는군요. 개판입니다.
저게 쪽팔리다는 자체를 모르는건가.
거기에 글 쓰는 수준이 고딩이 쓴 것도 아니고
제목과 1번 2번 간격 맞춰야지 ㅠㅠ 저게 뭐예요...
누구라도 용기 있는 전문가분이 나서주셨으면 좋겠네요.
2. 보통 공공기관에서는 반박성명을 내거나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당신들 어떻게 취재했고 어떤 절차로 보도했는지 보고해'라는 식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 모습이야말로 흔히 말하는 빨갱이 같은 짓입니다.
아 쫌. 이러지 맙시다들~~!!! 저걸 못듣는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진짜 짜증나서 못살겠네요. 어서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어야지 원....
탄핵 가자 ㅋㅋㅋ
#ClienKit
/Vollago
너무 일베티가 납니다.
“내부 프로토콜에 맞게 규정과 원칙대로 보도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공정하고 편파적인 해석 없이 들리는대로 옮겼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요
취조를 하는듯 한 내용이네요. 명신들~
아니 왜 공문으로 취조를 하나요 ㅋㅋㅋㅋㅋ
"[주간 뉴스타파] 윤석열과 김건희의 특별초청 '코드 440'을 공개하라"
https://newstapa.org/article/A6Hwf
아니면 반대로 질문해도 되고...
우리나라 최고기관에서 나온 문서의 형식이 너무 엉망이라서 보는 내내 창피하네요.
모르겠네요, 검찰청에선 저런식으로 공문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확 깨네요. 저 문서를 결제한 책임자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호매긴거나 편집한거나 내용이나 수준떨어지는 공문이긴 합니다.
3. 진짜 이번 정부는 으메이징하군요...
: 대통령 말귀도 못 알아먹는 대통령실이네요,,,
아닌가요?
헌법 21조 언론의 자유 침해.
진 탄핵사유 나온 것 같은데요?
그냥 사과하고 막말한 입이나~ 압색해서 수사를 하면 좋겠습니다. 유체이탈법~~
바이든이라 들려 바이든이라 했는데 .......
MBC도 그 속뜻을 인지했을 겁니다.
그넘의 상식도 영혼도 없는 전문가
왜 또 안등장하나했네.
대통령실이라는 곳이 막 공문으로 협박하고 그래도 되는건가요?
5공시절 안기부도 아니고...미쳐돌아가네.
지금 어디 회사에 클레임 거는 건가요?
공문이라메 ???
이건 심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