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모르는 일본 학생이 듣고 말하기를.. “바이든이라 말하는데요?“ ㅋㅋㅋㅋㅋ 바이든이 한국어가 아니다 보니 전세계에서 어리둥절 듣기평가 중이네요 일본 언론들의 윤석열 비웃기 기사들이 돌고 있다 하고요.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 뉴스공장 인터뷰
우리나라는 외신 기자들이 없고 인터넷 안되는 나라인가요?
지금 국내가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이 새끼"는 안들려도 "바이든"은 들리는게 정상 맞죠..
외국인도 '바이든'은 알아들을수 있으니...
어쩌면 한국어를 몰라서 듣다가 '바이든' 나올때 더 선명하게 들릴수도...ㅉㅉ
사과하고 넘어갈 일을 이렇게 키우나요...
프레임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