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을 내보이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지레짐작으로 단정하지마세요
논란을 만드는건 슈카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판단해서 인터넷에 글쓰는 작성자입니다
연예인이나 방송인에게 너 어느편이야 라고 하면 안됩니다
제3자의 시각에서 생각해보세요
한편에 서서 우리편이냐 아니냐하는 행동은
연예인 괴롭히는 사람이 될수도 있는거에요
성향을 내보이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지레짐작으로 단정하지마세요
논란을 만드는건 슈카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판단해서 인터넷에 글쓰는 작성자입니다
연예인이나 방송인에게 너 어느편이야 라고 하면 안됩니다
제3자의 시각에서 생각해보세요
한편에 서서 우리편이냐 아니냐하는 행동은
연예인 괴롭히는 사람이 될수도 있는거에요
변화를 갈망한다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자 1일1밭갈기중... 일본불매 지지합니다 글은 써야 맛이지만... 마음이 삐뚤어진것 같아 자제하며 돌아보는중... 권성수 임정엽 김선희 아름다운 3인 잊지않겠습니다 사법개혁 개헌으로 완성합시다
본인이 어느쪽에 서있기를
부담스러워 하던데 말이죠
스탠스를 취하지 않고 중립이라고 비난하는건 남의 밥그릇을 건드는거라고 봅니다.
그들이 굶는다고 밥먹여줄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Vollago
다만 그걸가지고 개인유투버한테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결국엔 여타 유명인들처럼 기로에 서면 드러나겠죠
차단기능 알게 된 후부터 펌글, 공인 비난글 올리는 분들 싹 차단하는데도 시간이 좀 지나면 또 새로 유입되더라구요
최근에는 강남 비키니, 뉴진스로 몇분 더 차단했더니 슈카비난 글은 따로 안보입니다
판단하는건 최악이죠
슈카는 채팅창에 무슨 말 해라 하지마라고 간섭 또는 검열을 잘 안하는 성향이다 보니 슈카월드 채팅창 여론은 딱 슈카월드의 주 시청자층인 2030 남성의 날것 그대로의 인터넷 여론에 가장 가까운 편인거 같아요.
대선 직전 페미로 한창 뜨거울 땐 반이재명 정서가 강했고, 이준석과의 불화와 각종 실드치기 어려운 병크들로 2찍들에게도 인터넷 여론이 많이들 돌아선 지금은 반 윤석열 (그렇다고 친명은 아닌) 정서에 가깝죠.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지적받는 출산율 우려먹기 (이거 진짜 심각판 사회문제가 맞아서 자주 이슈삼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토픽에서도 최근엔 문크예거 드립과 좋빠가 드립이 공존하는걸 보면 알 수 있죠.
설명하는 내용인 팩트 또는 팩트와 비스무리하면 그냥 그런가보다하는거죠..
악질적인 렉카가 아니면 소비를 끊는걸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침착맨에 몰려가 좌착맨 운운 하던 사람들과 다를게 뭔지...
슈카 정작 진짜 중요하거나 논쟁적인 사안은 슉슉 피해가더군요 무슨 영양가가 있다고 그런 걸 계속 봐주는지 결국 그 정도 판단도 못하는 사람들이나 가서 좋다고 봐주는 겁니다.
본인은 유튜브 렉카라고 겸손하게 이야기하는데요
처세를 할줄 아는 사람 같습니다
물론 예전에 '옥쇄' 건 같은 것만 봐도
역사의식이나 정확한 사전 조사 같은 것은 기대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유튜브가 '학습'과 '교육'의 장은 아닙니다.
그냥 '놀이'나 '여가' 수준의 잡설도 보는 곳인데
그걸 판단이네 뭐네하며 비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슈카 본인도 맨날 전문성 없이 떠드는 거라고 저자세로 방송하는데요.
그렇게 이름 알려진 사람 하나씩 좌표찍어서 공격하는데 희열을 느끼는 것은 병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거죠.
전정권때 정부 비판 무수히 하던 인간이 뭥 소리인가요?
왜 이리 저 사람 쉴드 치는게 많은지 이해 안 가네요.
주제 띄워 놓고 댓글로 정부 비판 유도 하던 인간이
정권 바뀌니 태도가 바뀌는데
본인 밥줄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만 시청자가 저 인간 중립적이다라고 평가 할건 아니라 봅니다.
낙인 보다 무한 쉴드가 더 문제 아닌가요?
저 사람은 비꼬면서 비판 하는데 시청자였던 사람은 비판 하면 안되나요?
앗싸리 대놓고 편향적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공감드립니다
작정하고 중립 표방하는 사람에게 성향운운하면 이런 결론으로 갈 뿐이라는 뜻으로 쓴 글입니다
대놓고 추태부리는 수많은 사람 비판하면 됩니다
슈카는 때가 되면 스스로 자기성향 드러내야할 때가 올껍니다
지금말고 그때 비판해도 됩니다
저 사람 경제 유튜버로 출발했죠?
근래 큰 이슈중 하나인 낸시 펠로시 패싱 관련한 얘기 나왔었나요?
없었지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현대차 보조금 문제와 낸시 펠로싱 패싱 이후 불거져서 영향 끼쳤다는 썰이 많습니다.
현차 보조금 삭제는 우리나라 경제 뉴스에 중요한 문제였고 낸시 펠로시 패싱은 정치적 경제적인 큰 문제였습니다.
저 사람 기사 단신으로 올리면서 자기 생각ㅊ얘기하고 댓굴로 호응 유도 하는데
아무리 큰 뉴스라도 윤씨 관련된 뉴스는 피한다는 느낌이 강하지 않나요?
근데 전정권때는 그런거 없었잖아요?
유튜브 한테 중립성 유지 하라는게 아니에요.
시청자들이 중립적이다라고 평가하고 비판 못하게 하는게 윳기는거에요.
저 사람은 만날 문통 까고 전정권 정책 까면서 댓글 창에도 조림돌림 당하도록 방치하면서 왜 저 사람?비난 하는거는 막을려고 드세요?
굳이 따지자면 집값이 오른다, 출산율이 떨어진다 같은 '사회현상' 을 '언급' 한 적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그냥 국내정치는 언급 안하는 것 뿐인 걸로 보여요.
할거면 중립 제대로 박고 하던가 아닌척 하면서 묘하게 움직이는게 느껴지네요.
/Vollago
댓글창이 일베소굴인건 요즘 20대들에게 주식,코인이 열풍인데다
관련 유튜버중에 슈카가 유명하기도 하고 그나마 젊은갬성으로 썰을 풀기때문에
20대들이 모여든 이유 때문인것도 있을겁니다.
코로나와 코인으로 인해 너도나도 주식, 코인 열풍이 불기 전엔
슈카 주 시청층이 예전부터 주식에 관심 많았던 3040대 였던걸로 압니다.
슈카 뿐만이 아니라 요즘 네이버 주식 종토방도 일베 천지고
토스 주식 게시판에도 일베말투 게시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네이버 주식 종토방은 20대들에게 주식열풍이 불기전엔
일베스런 글 거의 없었어요.
그러면 굥이며 2찍이며 이런 표현도 다 타 스트리머처럼 밴당하게 될 겁니다. (그 정치 발언 금지 걸고 있는 대다수의 트위치 방송처럼요)
이미 페미로 단련된 애들이라 자기가 억압받는다 싶으면 철저하게 괴롭혀서 반대도 똑같이 만들어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