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타투가 아직 좀 거시기 한 면이 있지요.
뭐 저도 꼰대 소리 들어도 할 수 없지만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는데...
제가 그래도 관심있게 보던 나나양이 별안간 온 몸에 타투를 하고 나타났더군요.
뭐 하든 안하든 자유긴 한데....
갑자기 저렇게 타투를 한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
배역에 맞춰서 그냥 헤나로 일시적으로 그린 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 다른 쪽에선 그 작업한 타투이스트 인스타에 오른 사진에
타투하고 바로 부어오른 사진을 근거로 진짜로 몸에 새긴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암튼 좀 신기하기는 합니다.
아..권나나가 아니라 권나라? 권나나?
일단 제가 지금 알고 싶은분은 이태원클라스에 나오셨던 여자분 성함인데...어흑.
이태원클라스에서 아이돌이라는데 연기도 잘하네해서 기억하는데말이죠.. 사진으론 또 다른분 같고해서.... 이거지금 제가 영 딴소리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다른 분이신걸로!! 권나라씨는 헬로비너스출신이시네요.!
심적으로 많이 힘든가 싶어 걱정부터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