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25634?feed=na 좋아하던 배우가 이렇게 날아갔네요..무명도 길었던 양반이었는데 한방에 훅 가네요
제주도 사는데 매니저가 제주도 같이 사는 건 아니라서요.
무조건 콜택시 - 왕복으로.. 운임은 따블로 예약해 놓고 술마셔야죠.
"내가 이거먹고 운전도 못할것같냐? 안걸려안걸려~ 마셔마셔~ 놔~ 간다고 안취했다고~"
이런거죠.
아니 가능은 할겁니다.
이경영 케이스 보면요ㄷㄷ
나혼자 산다가 뭘 또 했나요?
저도 곽도원 며칠 전 나혼산 등장한거 봤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징크스인가봅니다그려...
아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
음주운전은 습관이라고 과연 이번 한번뿐이었을까요... ㅡ,ㅡ
근데 제주도도 대리가 있나요?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에휴 그냥 술먹고 자고 아침에 다니지
본인은 그럴지 몰라도 그 음주운전 때문에 피해 입고 화목한 가족이 한순간에 슬픔이 가득한걸 보면서
형벌을 강력히 더 강력히 해도 과하지 않네요.
1. 난 술먹어도 별로 안취함 술에 강함
2. 여태까지 술먹고 운전해봤는데 단속 한번도 안걸림
3. 남자가 존심이 있지 내차를 왜 대리를 맡김? 이정도 먹어도 운전해서 집까지 충분히 감
이걸 계속 반복합니다.
소위 농번기 낮 시간 음주 검사하면 안 걸릴 사람 몇이나 잇을까요
술기운에 일한다는 아저씨 많이봤습니다
술에 취했고..
인기에 취했고..
다른 기사보니 좀 심하네요.... 기사따라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혹시나 다른 의심도 했는데...
https://v.daum.net/v/20220925214501782
역시였네요 …
자리만 잘 잡았어도 또 안 걸리고 넘어갔겠네요
도로 한복판이거나
1차선 도로에 갓길이없으면
신고당하기좋지요.
주정차할곳이 아니니까
음주상태로 차를 가져왔다고
판단하는모양입니다.
기사다시보니까
초등학교앞 편도1차선 도로
한가운데서 차세워서 졸았네요
대리가 없을시간이면
걍 근처에서 디비자야죠
차에서.자던가.
기사보니 가다가.도로중간에서
졸려서 멈추고 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