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인가요?
(추가)
두번째 짤은 주제와 다르지만
연관 깊다 할 수 있겠지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인가요?
(추가)
두번째 짤은 주제와 다르지만
연관 깊다 할 수 있겠지요.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불이익은 못 참아도 불의는 알바 아니죠.
그게 저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들 투쟁할때 보여준 태도잖아요.
대한민국 미래의 동량들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공감능력 없는
소시오패스 양성소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듭니다.
예전에는 흑화가 되어도 나이가 들어 흑화가 되지
그래도 젊을 때는 순진할 정도로 원칙적이고 사회 정의를 믿었다면
요새는 어릴 때부터 빌런으로 길러지는 것 같습니다.
그 부모들이 빌런이니까요.
우리는 엘리트들에 대한 맹목적인 환상에서 좀 깨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엘리트들의 영향력을 축소시키는 게 국가적으로 이로워 보여요.
/Vollago
/Vollago
굥이 국립대 밥값 올려서 그 차익으로 영빈관 짓는 일이 되면 참가하겠군요.
참나....
기대를 거두시길.
-나의아저씨 고두심 대사중 박상훈,박기훈을 가리키며.
쩌기 빼쓰하믄 돈 많이 버나요?
입구에서 사진한장 찍으믄 난 서울대생 되나요?
존나 가보고 시픈 핵교네요 ㅎ
부러버요.
그저 세속적 성공 욕구를 발동시킨 소수의 출세를 언제까지 그런 미사여구로 찬양하려는지...
학벌 취득에 특화되어 길러진 수험 기계들에게 가당치도 않은 찬사는 물론 기대도 하지 맙시다.
그래야, 제2의 윤가, 안가 못나옵니다.
욕망은 자연스럽게 느끼고....
저것들은 딱 지 밖에 모르니
굥의 후예들
조국의 미래가 엄청 어둡네요.
그 사람의 부는 다른 사람들의 부를 빼앗은겁니다.
아마 나라가 없어져도 명문대 취업 특혜나 급여 특혜가 있다면 나 몰라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서울대보다
국민대가 더 명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