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폰트크기변경 색상반전보기
톺아보기 공감글 추천글
커뮤니티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임시소모임 ·밀리터리당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자전거당 ·방탄소년당 ·밀리터리당 ·나스당 ·일본산당 ·바다건너당 ·안드로메당 ·노젓는당 ·골프당 ·소셜게임한당 ·키보드당 ·개발한당 ·가상화폐당 ·콘솔한당 ·땀흘린당 ·냐옹이당 ·갖고다닌당 ·날아간당 ·꼬들한당 ·걸그룹당 ·레고당 ·덕질한당 ·리눅서당 ·테니스친당 ·사과시계당 ·스팀한당 ·소시당 ·VR당 ·야구당 ·디아블로당 ·임시소모임 ·클다방 ·육아당 ·PC튜닝한당 ·방송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퐁당퐁당 ·뚝딱뚝당 ·3D메이킹 ·이륜차당 ·IoT당 ·축구당 ·시계찬당 ·라즈베리파이당 ·포뮬러당 ·그림그린당 ·와인마신당 ·캠핑간당 ·LOLien ·찰칵찍당 ·맛있겠당 ·e북본당 ·젬워한당 ·요리한당 ·심는당 ·스타한당 ·미끄러진당 ·영화본당 ·빨콩이당 ·활자중독당 ·안경쓴당 ·패셔니앙 ·DANGER당 ·대구당 ·소리당 ·전기자전거당 ·물고기당 ·가죽당 ·터치패드당 ·어학당 ·날아올랑 ·X세대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뽀록이당(당구)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볼링친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쿠키런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이브한당 ·도시어부당 ·FM한당 ·차턴당 ·총쏜당 ·내집마련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Mabinogien ·미드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노키앙 ·적는당 ·소풍간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나혼자산당 ·파도탄당 ·테스트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트윗당 ·창업한당 ·WebOs당 ·WOW당 ·윈폰이당
© CLIEN.NET
공지오늘 밤 0시부터 약 15분간 서버 점검이 있습니다. 더보기
f

모두의공원

익산 막장 초등생 헬피엔딩 78

115
પ નુલુંગ ખਅ
46,188
2022-09-25 10:21:49 수정일 : 2022-09-25 10:22:33 175.♡.84.233

Screenshot_20220925-101926_Chrome.jpg

지난 6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전북 익산 초등생 사건을 외부에 알린 A 교사가 전북 익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23일 알려졌다. <본지6월 18일자 보도>


해당 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특정학생의 정보를 노출하고 학교장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는 점을 들어 징계 경징계 했다. A 교사는 “교권침해를 당해도 교사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느냐”고 반박했다. 그는 교육청을 상대로 재심의를 청구할 계획이다.





사건을 외부에 알려서 교사 징계요


사건을 모르시는 분은 https://theqoo.net/square/2494290569




출처 :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9547
પ નુલુંગ ખਅ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Twitter
115명
댓글 • [78]
을 클릭하면 간단한 회원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메모동기화
marino
LINK
#138093060
IP 119.♡.213.13
22-09-25 2022-09-25 10:22:38
·
?????
/Vollago
달짝지근
LINK
#138093066
IP 116.♡.122.32
22-09-25 2022-09-25 10:23:09
·
와.. 굉장하네요
박스엔
LINK
#138093068
IP 1.♡.147.8
22-09-25 2022-09-25 10:23:21
·
헬피엔딩이군요
Castle
LINK
#138093078
IP 211.♡.113.188
22-09-25 2022-09-25 10:24:00 / 수정일: 2022-09-25 10:25:55
·
사실상 중학교 까진
무소불위의 권력이죠....

아무런 제재 수단이 없다더군요

들은 경험으론 울애 중학교땐 어떤 학생이 수업중 바로 교육청에 선생님 신고 하러 가기도 했다더군요
돈컴즈
LINK
#138094307
IP 112.♡.123.81
22-09-25 2022-09-25 11:43:18
·
@Castle님 부모를 대신 처벌하는 법이라도 있어야. 애가 저런건 백퍼 부모 탓이라 봅니다.
tlsxmfl
LINK
#138096937
IP 218.♡.4.49
22-09-25 2022-09-25 14:42:18 / 수정일: 2022-09-25 14:50:24
·
@Castle님 여긴 경북북부인데 여긴 난리도 아니에요 오히려 학생들이 피해를 너무 봅니다 3학년 학생들이 교육청에 민원 많이 넣었다고 학생들한테 할말 못할말 교장 교감 초임 할거 없이 합니다. 뭔일때문에 그러냐면 학기초 3학년 학생 단체 급식에 식중독사건 그리고 중간고사 시험 부정사건 여학생 기숙사 수리중 인부들 학교 허락과 학교측 감독 하는 사람 없이 드나들고 예민한 여학생들이 항의하니 남선생들이 주도적으로 짖뭉게는 사건이 있었거든요 이로인해 교육청에선 교장을 교체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바뀐 교장이 더 가관입니다 자기 오랫동안 청에서만 일해서 민원엔 도가 텃으니 맘대로 하라는 식이에요 그리고 초임 여교사 무리들이 대놓고 3학년들 괴롭힌다고 하네요 너네 그러면 생기부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대놓고 학생들한테 협박하는 학교가 있어요 저는 수능 50일도 남지 않았으니 참고 교원평가때 보자고 햇어요
_IU_
LINK
#138098820
IP 112.♡.186.198
22-09-25 2022-09-25 17:18:30
·
고등학생이세요?
@촬수님
tlsxmfl
LINK
#138105495
IP 218.♡.4.49
22-09-26 2022-09-26 00:12:23 / 수정일: 2022-09-26 00:17:37
·
@_IU_님 아니요 ㅠㅠ 제 딸래미 이야기입니다
Typhoon7
LINK
#138093086
IP 118.♡.7.7
22-09-25 2022-09-25 10:24:28
·
교육청이 교육에는 관심없고 덮어두기만 하는건가요 -.,-
물고기왕
LINK
#138093110
IP 125.♡.92.249
22-09-25 2022-09-25 10:26:23 / 수정일: 2022-09-25 10:26:56
·
현실이 이정도인데 옛날 폭력 교사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죠
교육청은 교사를 서포트하는 기관이 아니고 과롭히는 기관이죠
버러링
LINK
#138097535
IP 125.♡.92.185
22-09-25 2022-09-25 15:26:12
·
@물고기왕님
옛날 폭력 교사 문제와 현 교육환경 문제는
같이 이야기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교사들의 폭력으로
현 세대 부모들의 교사에대한 불신이 있는것도
이런 상황을 불러온 중요한 요인이지만

잘 생각해보시면
그 당시 폭력적으로 아이들을 대했던
그 교사들이 지금의 학교 교장, 교감세대입니다.

즉 이런 문제들에 책임질 분들이신거죠.

전 개인적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계속 그분들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다음세대의 교사들에게
이딴 환경을 만들어 주고서는
책임도 그들에게 미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방인14
LINK
#138098221
IP 58.♡.145.87
22-09-25 2022-09-25 16:22:00
·
@물고기왕님 폭력교사 이야기가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군요 시스템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교사들은 폭력으로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없애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다만 폭력이라는 제어수단이 사라지니 그에 대한 부작용이 튀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부작용은 누구나 예상했던것인데도 불구하고 대처방안이 따라가지 못하는 거죠 님이 하는 이야기는 '군대에서의 폭행을 없애니 후임들이 까불더라 그런데 아직도 군폭력운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라는 이야기와 다를바 없습니다
흥인지문
LINK
#138093114
IP 223.♡.203.1
22-09-25 2022-09-25 10:26:42 / 수정일: 2022-09-25 10:26:47
·
전북 교육감 얼굴 찾아보러 다녀오셌습니다.
흥인지문
LINK
#138093209
IP 223.♡.203.1
22-09-25 2022-09-25 10:33:26 / 수정일: 2022-09-25 11:17:45
·
이런 분이시군요
어둠속에숨어
LINK
#138093804
IP 1.♡.252.82
22-09-25 2022-09-25 11:09:06
·
@흥인지문님 이건 전에 분입니다. 학생인권센터 세우고 학생인권을 많이 챙겼죠. 그런데 교권은...김제에서 교사가 학생인권센터 조사 후 자살해서 말이 많습니다.
흥인지문
LINK
#138093927
IP 223.♡.203.1
22-09-25 2022-09-25 11:17:56
·
@어둠속에숨어님 다른 분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국경없는장의사회
LINK
#138093933
IP 39.♡.9.127
22-09-25 2022-09-25 11:18:20
·
@흥인지문님
징계 주체가 전북교육청인지 익산교육청인지 왔다갔다 하네요.
기자도 모르고 쓴거 같으니 좀더 확인해 보시죠.
F-35A
LINK
#138094292
IP 116.♡.44.225
22-09-25 2022-09-25 11:42:15
·
@국경없는장의사회님 작은 시급에는 교육청이 없으니 전북교육청일 겁니다.
masquerade
LINK
#138093116
IP 210.♡.146.151
22-09-25 2022-09-25 10:26:44
·
허허허
가을11
LINK
#138093135
IP 210.♡.56.242
22-09-25 2022-09-25 10:28:05
·
교육계라는게, 예전엔 개패듯이 패기만하고, 시대가 바뀌니 책임없이 개풀어놓듯이 풀어놓는군요. 고작 교육이랍시고 하는건 입시 문제 암기 지도 뿐이면서…
Ghost_K
LINK
#138093379
IP 222.♡.111.59
22-09-25 2022-09-25 10:43:45
·
@가을11님 말씀이 딱이네요. 개 패듯 패거나, 미친개 풀어놓듯 아무것도 안하거나.
부진아반범생이
LINK
#138098136
IP 104.♡.96.253
22-09-25 2022-09-25 16:15:18
·
@가을11님 왁 이건좀 너무가신표현같은데요... 주변에 교사분있으시면 그분들 이야기도 한번쯤 들어보시면 좋겠네여
falke
LINK
#138093215
IP 223.♡.242.154
22-09-25 2022-09-25 10:33:46 / 수정일: 2022-09-25 10:34:31
·
차라리 개패듯 하는게 낫죠
까놓고보면 맞을짓하던 놈들만 맞았죠
교육쪽은 진보교육감 학생인권 우운하는 놈들은 절대 뽑으면 안된나고봅니나.
가을11
LINK
#138093287
IP 210.♡.56.242
22-09-25 2022-09-25 10:38:33
·
@falke님 촌지안준다고 패는일이 다반사였습니다. 대놓고 날자 정해서 학부모 면담잡고, 부모님 안오는 애들은 다음날이면 여지없이 개패듯이 쳐 맞았죠. 쌍팔년도 강남학교 이야기 입니다. 맞을짓 하는 부잣집 애들은 절대 안맞았죠…
plaintext
LINK
#138093649
IP 121.♡.236.88
22-09-25 2022-09-25 11:00:42
·
@falke님 욱하게 하는 발언이네요.
맞을 짓의 기준이 있나요?
공부 잘하면 떠들어도 감싸고
평소 공부 등한시 하는 친구는
수업시간에 암말도 안했는데
시끄럽다고 때리고 교실 밖으로 내쫓는 경우라면
어떤 정당성이 있나요?
학생인권 운운이라니 극단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신가요?
미봉책이라고 미봉책을 생각하시는 건
본인께서 비판하는 그 대상들하고 전혀 차이가 없는 생각입니다.
강주병
LINK
#138093761
IP 122.♡.146.139
22-09-25 2022-09-25 11:06:39
·
@falke님 맞을 놈이 맞았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체기합 뿐만 아니라 하나 틀리면 한대씩 만점 빼곤 다 맞았으니까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좋아보입니다 물론 현재가 올바르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실이 부족하거나 넘치거나 하니 안타까울 뿐이군요.
느림보칼
LINK
#138094458
IP 39.♡.28.207
22-09-25 2022-09-25 11:54:21
·
@falke님
이게 무슨 소리죠?
학급 평균 떨어졌다고 반 전체 개패듯이 패는게 다반사였는데요?
o젤o
LINK
#138096468
IP 122.♡.102.11
22-09-25 2022-09-25 14:10:16 / 수정일: 2022-09-25 14:11:49
·
@falke님 어느 시대를 사셨는지 모르겠군요.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지만 지금에 빗대어 과거를 판단하시다뇨.
wooozzz
LINK
#138096501
IP 175.♡.10.130
22-09-25 2022-09-25 14:13:06
·
=_=)개혁유지
LINK
#138096870
IP 125.♡.54.182
22-09-25 2022-09-25 14:38:41
·
@falke님 마구잡이로 패고 누구 잘못하면 반 전체 패고 정확히 파악도 안하고 엄한 엉뚱한 애들도 패고 지가 기분 나쁘다고 랜덤으로 패고 그랬었죠. 다만 학생 인권 보장이 아니라 학생 무한 쉴드 생성으로 치닫는게 문제인 듯. 이런 식이면 공교육은 박살남.
dragoune
LINK
#138097121
IP 133.♡.173.213
22-09-25 2022-09-25 14:54:39
·
@falke님
뇌물 안줬다고 엉덩이에 피가 터지가 맞아 본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돼네요.

맞을 짓 하던 놈들이요? 누굴 말하는 겁니까? 애들 패고 다니는 양아치들이요?
그런 양아치들은 한대도 안때리고 걔네들 시켜서 뇌물 안주는 사람들 괴롭히더군요.

전교에서 10등 안쪽에 들고 착하디 착해서 반장 일 하면서 애들 챙기던 애도
시바스 리갈 안사왔다고 패던데요?
ddungddi
LINK
#138097859
IP 117.♡.13.33
22-09-25 2022-09-25 15:51:53
·
@falke님 전북 교육감이 얼치기 진보라 문제인 것이지 학생인권이 왜 나오나요?
그때가 얼마나 야만의 시대인지 이렇게 쉬 잊는 인간이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는 인간이죠.
나만 안 쳐 맞은면 딴 놈들은 맞을 짓 한 놈들이다 라고 말하는 인간치고 맞으면 억울하다 안하는 인간을 못 봤습니다.
쿨째즈
LINK
#138093253
IP 175.♡.250.229
22-09-25 2022-09-25 10:35:49
·
와 초딩이 어떻게 저정도로 막장이 될수가 있는건지
=_=)개혁유지
LINK
#138096894
IP 125.♡.54.182
22-09-25 2022-09-25 14:39:46
·
@쿨째즈님 1학년 여학생들이 급우를 집단 린치해서 난리가 난 적도 있습니다. 중등이 아니라 무려 초등 1학년.
Heimdall
LINK
#138099699
IP 124.♡.234.86
22-09-25 2022-09-25 18:19:32
·
@=_=)개혁유지님 헉! 진짜요??!! 아니 무슨 이런 애들이 다 있죠??
=_=)개혁유지
LINK
#138105769
IP 125.♡.54.182
22-09-26 2022-09-26 00:34:24
·
@Heimdall님 네명이서 동급 여아를 마구 팼다죠. 조용히 넘어갔죠 감 잡히시죠? 정작 신발가방 흔들다가 실수로 다른 아이 머리 맞혔다가 학폭위까지 열리는 세상에서 말이죠.
교육실습생
LINK
#138093272
IP 121.♡.84.183
22-09-25 2022-09-25 10:37:32
·
막을수 있는 수단이 없는데 못막는다고 욕먹는 상황요. 욕안먹는 교사는 죽은 교사 뿐이라는...
mairoo
LINK
#138093353
IP 182.♡.167.246
22-09-25 2022-09-25 10:42:20 / 수정일: 2022-09-25 10:42:34
·
자기 아빠 온다고 경찰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다는 대목에서 가정교육 많은 부분 추측 가능하네요.
호흡지간
LINK
#138093405
IP 123.♡.84.83
22-09-25 2022-09-25 10:44:44
·
이런 놈은 태형이 필요합니다.
404page
LINK
#138093444
IP 118.♡.233.141
22-09-25 2022-09-25 10:47:14
·
교육감이라는게 저래요?
강원대망론
LINK
#138093580
IP 222.♡.87.52
22-09-25 2022-09-25 10:55:23
·
제가 클량에서 주장하던 교육계에 대한 비난이 편견이길 바랬으나...
다크라이터
LINK
#138093620
IP 223.♡.11.237
22-09-25 2022-09-25 10:58:46 / 수정일: 2022-09-25 10:58:53
·
저런 징계가 쌓여 교육을,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계 조차 내부고발에 이런 형국이니 참담하네요.
끄또빠파파
LINK
#138093973
IP 112.♡.49.123
22-09-25 2022-09-25 11:20:58
·
왜 이이제이가 떠오를 까요? 법이 못건드리면 같은 수법으로 처리해야지요뭐...
Nalto
LINK
#138094026
IP 223.♡.11.68
22-09-25 2022-09-25 11:25:58
·
교육환경도 그렇고 페미 문제도 그렇고 생각이 70년대에 묻혀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괴물눈깔
LINK
#138094637
IP 211.♡.68.174
22-09-25 2022-09-25 12:07:31
·
진짜 배틀로얄처럼 한곳에 몰아놔야 하는건 아닌지 싶어요

저이이 하나때문에 고통받는 주위 아이들과 선생님들은의 인권은 어디로 ...

답답하네요..이러면 교육청이 무슨 필요가있나요
삐아제
LINK
#138094713
IP 211.♡.172.101
22-09-25 2022-09-25 12:12:06
·
저 처분 내린 장학사들 그대로 그 학생 있는 교실로 끌어다놓고 수업 하라고 해야됩니다. 승진 욕망에 눈 멀어서 학교의 현실을 외면하는 인간들이 장학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eemo와소녀
LINK
#138094995
IP 118.♡.6.248
22-09-25 2022-09-25 12:32:50 / 수정일: 2022-09-25 12:33:21
·
제 중고딩때 선생님들 만났으면 과연 몇일 생존했을 수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선생님에게당하지 말고 반격할 수 있는 수단이 뭐였을까요??
호덕
LINK
#138095185
IP 218.♡.218.3
22-09-25 2022-09-25 12:45:25
·
문제를 제기해서 문제라는 사고 방식이 어디서 많이 본거네요. 요즘.
삭제 되었습니다.
쉴거야이제
LINK
#138095406
IP 218.♡.74.182
22-09-25 2022-09-25 13:01:23 / 수정일: 2022-09-25 13:02:20
·
고등학교 때 아무 이유없이 선생에게 책 모서리로 정수리를 50대쯤 강타 당해서 피가 난 적이 있는데...
그때 짝부터 주변 애들까지 쉬는 시간에 와서 선생이 왜 때린거냐? 왜 맞은거냐? 등등으로 웅성웅성했고...
저도 그 이유를 모릅니다. 그냥 다짜고짜 수업 시간 도중에 느닷없이 때렸고... 저는 그냥 고개를 숙이고 맞았죠.
제 생각엔 그 때 그 선생이 뭔가 착각했거나 돌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그 누구도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운건...
선생이라고 해서 배울점이 있거나 믿을 수 있거나 그런건 아니라는걸 배웠죠.
반면교사같은거죠.
그래도 그때가 더 나았습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할거면... 학교를 없애 버리는게 맞습니다.
블루지
LINK
#138096131
IP 125.♡.66.126
22-09-25 2022-09-25 13:46:38 / 수정일: 2022-09-25 13:46:50
·
@쉴거야이제님
전교조 설립되면서 한창 뉴스타고 그런시절에 데모도 참여하고 적극적인 노조활동하던 선생님이 있었는데
어느날 수업하다가 책 집어던지고 한 친구한테 막 가서 날라차기하고 뭔가 분풀이하던 과학선생이 기억나네요
(과목명이 기억이 잘...) 왜때리는지 몰랐는데 중간에 뱉은말로 추정컨데, 수업시간에 쳐다보는 표정이 기분나빴다는것 같았습니다.
그냥 지 분노장애 못이기고 약자한테 분풀이한걸로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중무장
LINK
#138099215
IP 211.♡.77.2
22-09-25 2022-09-25 17:44:02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75112CLIEN
짜수틴
LINK
#138095445
IP 222.♡.122.78
22-09-25 2022-09-25 13:03:57
·
아 글 보기만 해도 제가 후드러 패고 싶네요.
아버지 온다고 신변보호 한것 보면 아버지한테도 많이 맞은듯 한데..
michael120
LINK
#138095479
IP 119.♡.186.118
22-09-25 2022-09-25 13:05:54 / 수정일: 2022-09-25 13:06:46
·
아이가 아버지한테 많이 맞은 것도 아니랍니다. 어머니에 의하면 두 차례 체벌이 전부라고 하고요.
그런데 인터뷰 내용 보면 기가 막힙니다.



아버지는 아이가 경찰에 신고한 후 접근금지명령을 받으면서, 단절된 관계를 가지게 됐고
어머니는 "아이가 예민해서 말 조심해야한다.... 아이 말도 맞지 않냐... 선생님이 그런 말하면 안된다"

......훈육 자체가 잘못되었네요.
블루지
LINK
#138096195
IP 125.♡.66.126
22-09-25 2022-09-25 13:52:07 / 수정일: 2022-09-25 13:52:15
·
근데... 즤아들 중학교 다니면서 학교생활 들어보면
체벌 없어지고 그런것 외에 선생님이나 학생주임, 학생부 뭐 이런 권위는 여전해 보여서
저정도 사건까지 가기전에 엄청 틀어쥐고 단도리를 해서
까라면 까야지.. 라는 사회생활 배우면서 학교다니던데요
저 학교나 교육청의 사건처리 진행이 좀 뭔가 심하게 이상하네요..
낙원의정복자
LINK
#138096265
IP 106.♡.65.220
22-09-25 2022-09-25 13:56:34 / 수정일: 2022-09-25 13:57:27
·
교육현장에서 가장 무서운것이 민원이라고 합니다. 되도 안하는 민원 들어와도 사실 경위는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든 맞춰줘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된 이유는 학생인권 조례와 조직내 인사고과 문제입니다. 학생인권 조례가 나쁘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다만 그것이 오용되고 남용되었을시 발생할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아무런 대비책이 없습니다. 교직에 있는 와이프가 진보교육감을 싫어하는 이유도 어느정도는 이해가가기도 합니다. 교장 교감들은 민원이 들어오면 승진과 고과에 문제 생기니 선생들만 조지구있구요. 그러다 보니..점점 선생이라는 타이틀에 회의감만 들고 그냥 일반 직장인처럼 되어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머나먼서쪽
LINK
#138096294
IP 183.♡.216.84
22-09-25 2022-09-25 13:58:21
·
와....부모들은 뭐하는 인간들이래yo
빡약
LINK
#138096469
IP 223.♡.146.162
22-09-25 2022-09-25 14:10:21 / 수정일: 2022-09-25 14:10:42
·
선생님이 직장인으로 변하는 과정이죠.
크리스.케이
LINK
#138096556
IP 125.♡.251.201
22-09-25 2022-09-25 14:18:05 / 수정일: 2022-09-25 14:18:27
·
주의도 아니고 견책에서 감봉이네요. 이제 누가 그 학생을 맡겠습니까. 다 병가쓰지.
용감한바람의정령
LINK
#138096927
IP 118.♡.26.156
22-09-25 2022-09-25 14:41:49
·
돈은 쥐꼬리 만큼 주면서, 책임은 무한. 안정적이고 연금 많이 받는다고, 거기에 예전 자기네 학교다닐 땐 이유없이 선생들한테 많이 맞고 다녔다고 욕하다 보니 요즘 선생들은 그저 누구나 쉽게 물어뜯는 동네 북이죠. 거기에 그나마 마지막으로 믿고 의지하는 교육청이라는 데는 민원과 규정 타령하며 편들어 주는 거 하나 없고.
그런 대접 받는 선생들이 과연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선생질’이나 하며 시간 때우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고미도리
LINK
#138097357
IP 118.♡.2.57
22-09-25 2022-09-25 15:11:17 / 수정일: 2022-09-25 15:12:32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선생님들 고생하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때문에 교육다운 교육을 못한다는건 좀…
예전에 전권 줬을때는 삥뜯는 시도때도 없이 애들 패고 다니는 선생들이었죠.
교육 체계가 암기만 가르치는 환경에서 스승다운 선생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용감한바람의정령
LINK
#138097747
IP 118.♡.26.211
22-09-25 2022-09-25 15:43:25
·
@고미도리님 암기만 가르쳐도 스승다운 스승은 있습니다. 암기없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도 아니구요. 또 암기가 돼야 창의적 사고가 만들어 집니다.
누가 뭐라든 사명감으로 교직에 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받는 만큼’ 하죠. 그래서 인센티브가 필요한 겁니다.
그게 꼭 돈일 필요는 없어요. 훗날의 인사상 보상(승진)일 수도 있고, 사회적 명예일수도 있죠. 다만 정해진 월급 외에 다른 어떠한 보상도 없으면서 ‘일과 시간 중에 가르치는 것과 기본적 생활지도’ 외에 다른 걸(헌신적 태도 등) 요구하는 게 맞나 싶은 거죠.
고미도리
LINK
#138097831
IP 203.♡.120.212
22-09-25 2022-09-25 15:49:42 / 수정일: 2022-09-25 15:51:56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암기만 가르쳐도 스승다운 스승이 있으면, 이것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스승다운 스승은 있는거죠.
초등학교 1학년한테 부진하다고 학습지, 학원 권유하는게 지금의 학교입니다.
이렇게 너무 많은걸 가르치는 환경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은 친해지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교권, 인센티브 따질 시간에 학생에게 뭘 해줬나 생각해봐야죠.
미녀와야근
LINK
#138096977
IP 216.♡.19.48
22-09-25 2022-09-25 14:44:50
·
애가 병이 있다면 치료를 해야겟는데요..
용감한바람의정령
LINK
#138097759
IP 118.♡.26.211
22-09-25 2022-09-25 15:44:32
·
@미녀와야근님 전에 본 기사에선 부모도 병인 것 같던데요. 폭력적인 아빠와 자식을 포기한 엄마.. 대부분의 경우 애가 괜히 문제일 리는 없습니다.
미녀와야근
LINK
#138104437
IP 216.♡.19.48
22-09-25 2022-09-25 23:06:22
·
@용감한바람의정령님 그쵸.. 그럼 부모와 격리를 해야..
kita
LINK
#138097395
IP 119.♡.237.81
22-09-25 2022-09-25 15:14:16
·
부안 성희롱 모함 당했던 선생님 건도 그렇고 전북 교육청이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이미오른혈압
LINK
#138097472
IP 218.♡.150.69
22-09-25 2022-09-25 15:21:14
·
진짜 나라의 미래가 ㅆ...나고 있네요.
ddungddi
LINK
#138097788
IP 117.♡.13.33
22-09-25 2022-09-25 15:46:41
·
저 전북 교육청은 정말 미친 곳 같아요. 일전에 여학생들이 성추행 당했다고 무고 한걸, 애먼 교사만 징계해서 억울하다고 자살히신 곳도 전북 교육청의 이상한 대응때문이었죠.
전혀 고쳐지지 않는 걸 보면 전북 전교조가 교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뭔가 나서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https://namu.wiki/w/상서중학교%20성추행%20의혹%20교사%20자살%20사건
세미나싸
LINK
#138097870
IP 39.♡.129.227
22-09-25 2022-09-25 15:52:58
·
예전에 의미없이 개같은 선생들 기분에 따라서 개패듯이 패던건 잘못됐다는 걸 누구나 다 알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데 개같은 학생들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다만 그 때는 개같은 애들 잡겠다고 멀쩡한 애들 잡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문제였던거구요. 현재는 멀쩡한 애들 덕분에 개같은 애들이 허술한 대응과 법을 이용해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멀정한 애들이 맞아서 손해였고 지금은 개같은 놈들이 반 분위기와 학교 생활을 너무 힘들게 하는게 손해죠.. 영상같이 확실한 증거로 잡아서 선처할게 아니라 공정하게 퇴학 또는 유급 시킬 애들 제대로 깔끔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육에 종사하시는 대가리들이 옛날 분들이라 현 교육에 맞지않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진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선생들의 본인의 이익에 현 문제를 뭉개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금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는 선생님들은 딱 모난 돌이 정 맞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너무 속상하네요. 멀쩡한 애들을 위해서라도 현 교육에 종사 하고있는 분들 중에 현실에 적응 못하고 라인이나 타서 대가리 하고 있는 교장 교감등 쓸모없는 교육자들 다 내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다는 것 말고 확실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개같은 새끼들이 선생님께 대하는 태도나 친구 괴롭히는 수준은 도를 지나쳐도 많이 지나쳤습니다. 내가 예전에 어쩌고 이딴 말 하지마시고, 학생인권 이딴 말로 뭉개지마시고, 당해도 싸다는 책임없는 말 하지마시고 서로 도와가며 힘든 일 같이 고민해서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태도에 좀 더 확실하고 엄격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inkin
LINK
#138098176
IP 106.♡.192.103
22-09-25 2022-09-25 16:19:09
·
학생인권만 강화하다보니 교권이... 이제는 교권도 올려줘야죠
AppleWatch
LINK
#138098275
IP 125.♡.158.85
22-09-25 2022-09-25 16:26:56
·
ㅋㅋㅋㅋ 헬조선이죠
Floydson
LINK
#138098315
IP 49.♡.150.14
22-09-25 2022-09-25 16:30:47
·
학생인권이라는게 저런놈 보호하자고 만든게 아닌데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답답합니다. 지금이라도 학생인권을 악용하는 사례에 대한 단호한 대처 방안을 만들어서 함부로 설치지 못하다록 해야겠습니다.

일반적인 민원과 악성민원을 대하는 공공기관의 자세가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민원으로 인한 이런 부작용은 계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MA징가
LINK
#138098450
IP 124.♡.73.226
22-09-25 2022-09-25 16:45:15
·
대한민국 공교육이 썩어 빠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죠.
예전에는 공자왈 맹자왈. 스승의 그림자도 밟아선 안된다고 세뇌교육, 그 이후엔 일제 식민의 영향으로 주입식 교육이 쭈욱~, 그 뒤로는 남북 분단을 핑계로 군사식 줘 패는 교육, 이제 민주화가 되니 교육계가 아이들을 제대로 컨트롤하는 방법을 몰라 매번 이런 사태가 속출하죠. 당연히 부모들도 덩달아 어찌할 바를 모르고... ;;
공교육이 무너지니 선생도 학부모도 모두 멘털 붕괴..

민주주의는 그렇게 쉽게 자리를 잡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제 겨우 80년 남짓. 민주주의의 걸음마를 시작한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시스템을 도입한 지 오래된 국가들을 따라가려니 가랑이가 찢어지는 상황이죠.
최소한 3세대는 거쳐야 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맙시다.
"민주주의의 완성"이란은 없겠지만 근처까지 따라가기 위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분들은 마중물 역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하면 우리가 원하는 민주주의는 멈춰 서고 맙니다.
침묵을 넘어 부당함을 덮는다면 민주주의는 퇴보하는 수순을 밟겠죠.
그래서 "촛불"은 위대한 겁니다. 멈춤 없이, 퇴보 없이 꾸준히 앞으로...
아츄특공대
LINK
#138098467
IP 14.♡.251.22
22-09-25 2022-09-25 16:47:15 / 수정일: 2022-09-25 16:48:14
·
교육청 감사가 사실이라면.... 교권은 교육청 스스로 파멸시켜버렸군요.....
차디리 교육감에 학생을 임명하죠? ......
역성혁명
LINK
#138099247
IP 119.♡.101.203
22-09-25 2022-09-25 17:46:02 / 수정일: 2022-09-25 17:47:15
·
과거에는 뒷돈받으며 학생들을 액수에 따라 차등대우하고 이유없이, 그저 분풀이와 쾌락에 때리고 가혹행위를 하는 자격미달교사의 시대였다면, 지금은 ㅇㅂ와 같은 반사회집단들의 사상에 물든 교사나 인간미달의 학부모와 자식들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바로잡아야하는 모범있는 어른들도 기관도 없는데....
drdre365
LINK
#138099328
IP 39.♡.7.148
22-09-25 2022-09-25 17:52:18
·
교사 해먹기 힘든 시대네요.
다른남자
LINK
#138099347
IP 218.♡.81.155
22-09-25 2022-09-25 17:54:24 / 수정일: 2022-09-25 17:55:19
·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직급이 낮은 사람은 아닐테고
이런 징계를 받은 교사나 주위 교사나 이제 아이들에게 뭐라 하면 안되겠구나
여차하면 도망가야겠구나 생각이 들겠네요.

나이 어리다고 봐주는 것도 공정한 판단인가 반성의 기회를 주자 이딴 개소리 그만했으면 하네요
초등학생들끼리 집단린치에 ,알몸 사진 보내라는 시대인데 아직도 군사부일체 이런 얘기하면 저능아죠
커피를줄여야할텐데
LINK
#138099693
IP 175.♡.82.8
22-09-25 2022-09-25 18:19:02
·
이러니 나이 많은 꼰대들이라 욕먹죠
안타깝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OTP 앱 인증코드
인증코드를 받지 못하는 경우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GIF 파일 다운로드
0 0 0 0
GIF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화면에 표시된 4자리 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