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59965.html
굥이 언급했던 '북한 도발 징후'는 SLBM 발사였는데,
북한이 엿 먹으라고 그냥 단거리 미사일 1발만 쐈네요.
돌아오면 국면전환용 북풍몰이할 참이었는데... ㅋㅋㅋ
"이 새X들, 거 ㅈ만한 거 달랑 날리면 쪽팔려서 어쩌나"
이러면서 격노 중일 듯. ㅎ
기사원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59965.html
굥이 언급했던 '북한 도발 징후'는 SLBM 발사였는데,
북한이 엿 먹으라고 그냥 단거리 미사일 1발만 쐈네요.
돌아오면 국면전환용 북풍몰이할 참이었는데... ㅋㅋㅋ
"이 새X들, 거 ㅈ만한 거 달랑 날리면 쪽팔려서 어쩌나"
이러면서 격노 중일 듯. ㅎ
북한이 엿 먹인건 맞네요. ㅋㅋㅋ
가만히 있었음 예정대로 SLBM 쏴 주었을텐데, 급해서 지른게 오히려 스텝 또 꼬였네요.
날리면 단어보단 바이든이 더 적절한 표현 아닐까합니다
굥 보다 업력이 얼마나 높은데..
측근들이 친이계들이니까.. 그때와 하는게 똑같아요.
이새끼 저새끼 개새끼 소새끼라고 아무한테나 바이든 다니던데요?
북한에서 그렇게 도와줄 이유가 없을 겁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초현실적인 개판을 치고
국내에서 여론이 안좋다~ 싶으니
북풍 만들어서 우려먹는거죠
총풍이 하나의 예이고, 북한 댐이 또 하나의 예시
뭐든 만들어내서 관심 돌리는게 목표
딴나라차떼기의 dna 중 하나입니다
느그 당 특기자너 ㅎ
잘했다 정은아!
그거라도 쏴줘서 어디냐.
장하다 정은아! ㅋㅋ
작은거 쏴서 ... 그런가봅니다.
갖고 노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