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2299?sid=110
더 큰 사고는 윤 대통령에게서 나왔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비속어를 써가며 의회주의를 폄훼하는 듯한 발언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노출돼 외신에까지 보도됐다. 그 점잖지 못한 언사는 외교 현장에 나선 윤 대통령의 느슨한 마음 자세까지 고스란히 드러낸 부끄러운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 정도면 국민이 나라의 격(格)을 걱정하며 자존심 상해하는 지경이 됐다. 무거운 반성과 문책이 뒤따라야 한다.
갑자기 왜?? ㅎㅎ
너무 빨아재끼다 똥 나왔나봐요.
동아가 다른 거는 봐줘도 외교 결례에는 자비가 없네요 ㅎㅎ
너 임마 화이팅 !!!
그 유명한 김순덕 대기자는
일찌감치 굥 손절했구요
굥이 동아한테 득이 되는 일을 해주지 않는지
그런데 채널에이는 여전하던데
언론인척 하는 거죠
당선 후 특사가 미국가서 받은 대접 생각하면 당연한 거죠.
찌질이의 뒤끝 작렬.
뻔하디 뻔한 돌파 전략 중에 하나가 인적 쇄신아닙니까?
조기 레임덕을 유도해서 손에 넣고 쥐락펴락할 수 있게 된다면 더 좋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