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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학도병들 제대로 훈련도없이 배치시키던 한국전쟁때 생각나는군요...
지원도 별로지만 미필 대학생도 뽑고
(10대도 있다고합니다.)
소수민족과 취약계층부터 먼저 착출..ㅡㅡ
크렘린궁 대변인 아들은 기자들에게 대놓고 내아들은 안간다 그랬죠.
이래가지고 전투의지나 있을까요 이제 추운겨울오는데..
국가와 가족을 위한 전투도 아니고 점령하기위해 차출되서 푸틴의 영달을 위해 싸워야한다는게 말이죠..
제발 러시아에 민주혁명이 나면 좋겠습니다.정부를 엎어야합니다.
그랫더니 그 아들이..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겠다.. 했다고 해요.
그런데 강제 전투에 참석해도 바로 항복도 못하죠 그러다 즉결 사형되니
그러다 사람을 죽이게 되면 그 트라우마와 불구가 되거나 사망 하면 그냥 개죽음이죠
군인들 갈아넣고 이제 최약층까지 갈아넣으면
가장 필요한 산업 부분의 일들은 누가하나요.
전쟁이 이렇게 무서운 거였네요.
하지만..
실제로 전쟁 나면 전장에 나가야 하는 건 20대들이라는거...
근데도 20대 애들도 거기 찍고 있는 건 ..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 '마더 러샤'가 피를 흘리고 있어요. 당신들의 기상을 보여줘요. 쓸데없는 전쟁을 멈춰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