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대통령실 홍보 수석이 불과 5일전에 한말입니다.
김수석은.... (중략)... "루머와 그럴듯한 거짓으로 덮는 시도는 언론에서 잘 판단해주리라 믿는다"며
"나라의 힘은 온전한 팩트와 흔들리지 않는 진심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이라는 음성 틀어 놓고, "이건 '날리면'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사슴' 가져와서 "이건 '말'이네. 그렇지 않은가?" 해서 충성 테스트하는 지록위마랑 다를 게 없어 보여요.
이런 사람이 5일전에 팩트 운운했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
지금도 5일 전 처럼 '온전한 팩트가 나라의 힘입니다.' 라고 다시 강조할 수 있을지 묻고 싶습니다.
"나라의 힘은 온전한 팩트와 흔들리지 않는 진심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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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국민 무시하네요..아이고 배야...
언론이 잘 판단하면 있던 일도 없어지는군요...
지금껏 언론이 국민 속여 왔다는 걸 자백하네요..ㅋㅋㅋㅋㅋㅋ
羊頭狗舌
조선시대에는 팩트와 진심이 없어서 일본 침략을 당한건가...
1984 오세아니아의 진리부 장관을 꿈꾸나 봅니다.
지금이 아직도 mb때 인줄 아나봐요.
그러고 보니 박민 뭐시기인가 일베 논란 있었다죠?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간결하게 팩트만 정확히 말해라..
듣기좋은 미사여구로 뱅뱅돌려말하는거.. 우웩스럽다.
그리고 대통령 윤석열이 나라의 힘을 약하게 만들고있다.
요.
ㄱㅆ 빌드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