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기 말대로라면, 자신이 그럼 그런 사람인 것을 진작에 알면서 국민들에게 나라 살리려면 뽑아야 한다고 홍보 했다는 것이잖아요. 나라와 국민들은 생각이나 했나요.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았다고 태연하게 말을 하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더 나쁜 인간이라 생각하네요
그런데 개고기를 양고기라 속여 팔았으면 범죄지요.
벌 받아야죠.
정치는 깡패들이나 사기꾼들 같은 범죄자들은 못하게 해야죠
그리고, 본인이 인정했어요.
다수의 유권자를 오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삼중은 더 이상 정치를 해서는 안 되는 인물입니다.
그렇게 뿌린 대가를 자신이 치루고 국민이 치루고 있고요.
그런줄 알면서 국민을 기만했으니깐요
같이 사기친 공범이죠.
죄질로 따지면 안철수가 더 나쁜 놈.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잡설 조합해서 보여주는 정도에 불과하죠
잘모르면서 여기저기 나대는 용기하나는 가상하다 볼 수 있습니다만
가방끈 긴 유승민이 박근혜 말하는 것 보면 어떠하다는 것 알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한 참 후에 팽 당해서 이런 말은 없지만요.
그 누가 국민을 갈라치기 하면서 선거운동 했나요
4050포위론??
이 개 xx xxㅅㄲ